Memories -/경험하고 ♬
[드레싱] 몽창왕창 내 맘대로 드레싱(?),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ruCat☆
2011. 1. 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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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내내 화장실을 가네요 -_-,,;;
먹으면 가고 먹으면 가고,
시간은 늦었는데,, 화장실을 가버리는 바람에 배는 고프고, 먹으면 살찌고 ㅎㄷㄷㄷㄷ,,
다이어트 한다고 양상추를 2통 사왔는뎁,,
사온 양상추 2통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샐러드나 해묵자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게 된 드레싱 ㅇ_ㅇ,,;;;;;;;;

- 양상추 먹을만큼
- 사과 반쪽
- 견과류 조금
- 식초 or 홍초 or 흑초 등등등
비용
- 몽땅 집에 있는거..;; 모르겠..
요리 방법
- 양상추를 먹기 좋게 손으로 뜯습니다. 칼로 자르셔고 되고~
- 자른 양상추는 물에 담가서 살랑 살랑 씻다가 건져서 물을 빼주세요.
- 사과는 갈기 편하게 작은 사이즈로 썰어주시고,
- 핸드믹서기를 쓸 수 있는 그릇에 넣어 견과류 조금과 식초등을 넣고 마구마구 갈아주세용.
- 그리고 양상추위에 올려서 맛있게 냠냠!
제가 넣은 건 흑초와 견과류(해바라기씨, 아몬드) 입니다.
요리 후기
- 으하하하하하. 드레싱을 갈고 보니, 사과 색상과 저의 경우에는 흑초를 넣어서 흑초의 색상이 만나서,, 묘한 색,,상을 이루네요 -_-;;;; 그래서 사진을 못찍었습네다.
- 먹어보니 달콤 상큼, 그리고 견과류를 넣어 고소!! 한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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