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작복작 내 일상
새로 들여온 무리? 화분
ruCat☆
2011. 6.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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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작성.
얼마전에 꽃집에 아이비를 사러갔다가 꼽혀서
데려온 놈입니다.
이름은 무리라고 하더군용
연녹색이 너무 이쁘고. 정말 잘 자라네요.
잎사귀만 있을 뿐이지만 그 잎사귀들이 하나의 꽃처럼 위치하고있거든요
그래서 작은 꽃들이 조롱조롱 달린것처럼 이쁩니다
물주기는 저의 경우에는.
겉흙이 말랐을 때 물에다가 퐁당 빠트려서 흠뻑 줍니다
너무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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