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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86163254C011499AF3EE7 궁금하면 클릭 클릭
흐억. 생각보다,,;;; 리본이 너무 어렵다.. ㅠㅠ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전 저 사진 웹 서핑 중에 보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찡~ 하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럽고 - 언젠가 꼭 그려봐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돠 +_+ 고양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흐아아아아. 정말 힘듭니돠 -_-; 턱시도 코트 입은 애기들보다도 힘듭니돠;;;;;; 일단 털의 보송 보송한 그 느낌을 살리능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제 능력 밖이라는;;; 왜 그리면 그릴 수록. 강아지 스럽게 변하는걸까요???;;;;
고다 세이네님의 꼬미 애기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림으로 그린다고 아기의 몸을 찬찬히 봤더니, 음음,, 근육이.. 음음 좋은데요? *-_-* 늘씬한 다리와!! +_+ 엄허 원본 사진
예~~~전에 몇개월전에 그려놓고 이제사 올리능 모모입니다. 원본 사진을 토대로, 그렸으나 색상 망. =_=
아하하하하하.. 제가 왜 "나눔"을 하겠다고 한건지,,, 그림을 그리면서 좌절하고 또 좌절했습니다.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아지질 않아요 않아요. OTL.. 그래도 그래도 몇시간 내내 고민하고 그렸으니, 올려봅니돠. 아직 두 아이도 그려야 하지만.;; 원본사진 PS. 강이가 무지개가 아름답게 뜬 곳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심심해서 그려본 까망이 아부지가 매어주신 빨간 손수건을 너무나 이쁘게 착용하고 빤히 쳐다보길래 ㅎㅎㅎ 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근데 그림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