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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 주는 모모님. 후덕 후덕Memories -/내 새끼들 사랑하고 2011. 2. 15. 17:40서울에서 지낼 때 찍은 사진입니다 .
고양이의 상자 사랑.
고양이 키워보시는 분들 다 아시죠?
작디 작은 상자에 들어가겠다고.
뒷발 넣고 -
궁디 밀어넣고 -
음 딱 맞네, 좋아 좋아를 외치는 놈..
제가 보기엔 영 작은데.
어떤 분께 보여드렸더니, 완전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ㅎㅎ 같이 웃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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