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 -
-
[시간 죽이기] 플래쉬 - 너무 귀엽고 깜찍한 크리스마스 테마 탈출 게임 Snowing_58 worksMemories -/게임하고 2011. 3. 5. 23:25
크리스마스는 한~~~참 지났지만, 너무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의 플래시 탈출 게임을 하게 되어 이렇게 포스팅 합니돠. 너무 귀여워서 계속 웃으면서 하다가 결국 승질냈습니다. 분명 설명에선 간단한 게임이라고 했는데,,,,, 전 하다가 막혀,,서,,,,아 쉬운거라매! 쉬운거라매!! 악 !! 어쨋거나 저쨋거나 :D 너무너무 깜찍하게 귀여운 플래시 게임 소개합니다!! Snowing 탈출 게임 하러 가기 Go~ Merry Christmas~ ☆ 공략이 필요하신 분은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D [첫 화면] 빨갛고 귀여운 썰매 위의 고깔 모자와 집 뒤의 나무 사다리 찾아주세요. * 획득 - 고깔 모자, 나무 사다리 눈에 파묻혀 있는 작은 삽을 주워주세요. 왼쪽에서 부터 눈덩이의 갯수를 세어주세요. * 획득 - 모종삽,..
-
[시간 죽이기] 플래쉬 - 탈출 게임 KALAQULI_58 worksMemories -/게임하고 2011. 3. 4. 10:30
꺄오~~ 공략 없이 처음으로 클리어 한 탈출 게임입니돠 ㅠㅠ 아흑 아흑 아흐흐흑 (사,,사실 남친의 도움을 받긴했지만 ㅠㅠ,,) 재밌습니돠!! 해보실 분들은 아래를 클릭! Karaquli 탈출 게임 하러 가기 Go ~ 정신줄 놓고 하다보니 1시간 22분이나 걸렸네요 -_-,,, 중간에 혼자서 못해서 폭주하다가, 멍 때리고 있다가, 다시 하다가;;; 공략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 +_+ 공략은 제가 직접 적었습니돠 첫 화면 입니다. 제일 좌측에 창호지 문을 드래그해서 -> 이쪽 방향으로 당겨보세요. 동그라미 나무 모양이 있습니다. * 동그라미 1개 획득 [ 오른쪽 방으로 이동 ] 두 번째 창호지 문을 이쪽 방향으로 여시면 활을 획득 하실 수 있어요 * 활 1개 획득 [지하실로 이동] 가지고 있는 표창..
-
[캐나다] 퀘백여행(Quebec) 생탄 드 보프레 성당을 다녀오다Memories -/여행하고 ♬ 2011. 3. 3. 14:04
약하게 비가 왔다가 다시 해가 조금 나왔다가,,,, 오락 가락 하는 날씨에 생탄 드 보프레 성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 무신론자라 절도, 교회도 성당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퀘벡의 볼거리 중 하나는 성당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에서 알려주는 코스대로 생탄 드 보프레 성당을 향해 달렸습니다 -. 길고 긴 고속도로 같은 도로를 달리고 - 그냥 평범한 집인데도 왠지 여행이라는 기분에 들떠 계속 보게 되고 - 저 멀리서 생탄 드 보프레 성당이 보이네요. 생탄 드 보프레 성당 주위로는 멋드러진 나무들이 참 많길래 한컷. 성당이라는 건물을 아름답다고 생각한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D 건물 내부는 아래 사진 처럼 알록 달록 꾸며져 있었고, 건물 내부를 구경하고 나오니, 정말 하늘이 맑게 변했더라구요. 푸르디..
-
원피스 사고 싶어요! 입고 싶어요!! 이 원피스스타일 이쁘지 않나요?Memories -/좋아하고 2011. 3. 2. 10:47
작년부터 원피스 스타일에 침 줄줄줄 -ㅠ- 흘리면서 눈독 들이고 있는데요...... 오늘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원피스 관련 배너를 보고,, 클릭 해서 들어가보았더니,, 오오, 오오,, 원피스가 제 스타일인게 많네요.! 그러다가 세트 아이템인데 그리 비싸지도 않고 ㅠㅠ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 하나.. 발견! 꺅 샤방 샤방 ~ 출처 : 패션밀 결혼식 같은 행사장에 갈 때도 좋고, 쟈켓 같은 경우는 다른거랑 매치해도 이쁠 듯하고.. 아우 아우,, 근데 저런 스타일은 일단 날씬하고 봐야겠죠?-_-,, 필자 같은 경우는 거대한 몸을 자랑 하고 있는지라 요즘 열 다이어트 모드거든요. 살빼자 살빼자 ㅠㅠㅠ 원피스가 너무 사랑스럽게 멋스럽게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제 여동생 같은 -_-,,, 제 동생은 정말..
-
친해지기 어려운, 친해지고 싶은 고양이 "까망" "길손님 검은 고양이"Memories -/심쿵하고 ♪~ 2011. 1. 25. 21:59
까망이는 저와 Tyler씌가 처음으로 길에서 만난 "길손님'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간단히, 까망이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까망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어느날 제가 잠을 자는데, 밖에서 우렁찬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날 따라, 고양이 울음 소리는 계속 귀에 박히고, 결국 일어나서, 참치캔 하나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밖에 나갔더니, 차고에서 톡 튀어나오는 까만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참치를 주며 "쭈쭈' 했더니, 뽀르르 달려와서는 얼마나 급하게 참치를 먹던지,,,, 무슨이유에선지 고놈을 잡아서 곧바로 병원을 갔습니다. 사실, 까만놈이고 이쁜 턱시도고 해서, 입양도 잘 보내질것 같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착각이었지만.) 성격은,, 정말 사람을 잘 따랐어요. 퇴근하고 돌아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