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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
매우매우 바쁜 출근 시각. -_-
뒤를 돌아보니, 이러고 있네요...
너한텐 좁아. 너도 알잖니?
편하니? 편하지 않잖아.
네코 나베가 아니라 네코 다라이,,, 네코 세숫대야. 네요 ....;; =_=;
다이소에서 사왔던 하얀색 세숫 대야고.
방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물 받는 곳으로 쓰다가. ㅋㅋ 그냥 방에다가 계속 두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어요.....
방의 구질 구질함은,, 살포시 눈감아 주시는 센스를..;;
거봐요. 그쵸? 매우 작죠? 세숫대야가.
모모한텐 하염없이 작은 곳인데.
자기 말론, 딱 맞대요 -_-,,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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