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고양이27

응? 왜 불러? 나 불렀어? 2013. 6. 26.
청소기의 맛을 아는 고양이?! 2013. 4. 19.
물 마시는 방법을 글로 배운 고양이 ㅋㅋㅋㅋ 2012. 12. 21.
날 방해하는 우리 두 돼지들 ~~~ 돼지의 탈을 쓴 고냉. 늘 컴퓨터를 이용할 떄마다, 이렇게 방해질... 방해질 방해질 ...ing. 인터넷 샤아~~~피잉 할 때도, 와우를 플레이 할 때도~ 엘오엘을 할 때...도.. 디아블로를 할 때도.. ;ㅁ; 마우스 오른쪽에서 "지켜 보고 있다..." 댕이 모니터를 베개 삼아........ "아 목 뿌아지겠네...." 아 ~!!! 딴데 가서 자라곸ㅋㅋㅋㅋㅋㅋㅋ 넙데데 ~~ 아 저 뱃살, 어쩔꺼 +_+ 너무 보들 보들 귀여워 보임 근데 이 사진을 보면, 저 공간에 댕이 모모가 둘다 같이 방해질이란거.... =_= 2012. 5. 30.
다크써클 고양이, 판다 고양이 대박 귀엽다~ /판다캣/ 아침에 출근하면 늘~ 먼저 하는 일! 웹 뉴스 보는것!! +_+ 뉴스보다가 대박 귀여운 사진을 발견해서 가져왔습니다~ 사진은 아래 아래~!!!! 너무 귀엽지 않나요?? 네티즌들이 추측하듯이 제가봐도 포토샵 등으로 작업한거 같네요~ 그래도 일단 귀여우면 장땡!! 기사 보러 가기~! 2012. 3. 9.
치킨이 앞에 있다면, 줄 수 밖에 없어요 ㅠㅠㅠ 2011. 12. 7.
우리 모모 어제 병원 다녀왔어요~ + 동물 병원 예절 =_= 일요일 오전. 갑작스레 바닥에 노란 액체??를 발견. 읭? -_- 언놈이냐..라고 묻고 싶지만. 노란 액체 앞에서 대기 타고 있는건 모모.. 뭔가 헬쓱한 얼굴로....-ㅠ-... 그래서 에고 이녀석아 - 괜찮냐 이럼서 닦아주고 돌아서는데.. 잠시 후, 다시 이 데자뷰 현상은 ....ㅡㅈㅡ.... 모모가 짧은 시간에 노란 위액을 벌써 두 번이나 토해냈다는;;; 예전에 모모가 범백을 앓았던 일이 있어서. ㅠㅠ.. 이거 뭐 머리 속이 백지가 되더니, 그냥 냅다 안고 뛰었습니당...동물 병원으로... 당연히,, 이동장에 넣기까지 엄청난 =_= 고난이.. 모모는 안들어가겠다고 버팅기고.. 이때만큼은 모모가 초사이언고양이가 되어버려서. 초능력(?)이 마구마구 넘쳐요.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 2011. 11. 28.
모모는 말이죠. 사람을 참 좋아라한답니다. 사람을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빼엥 빼엥 울고 아래 사진은 사람을 따라다니다 못해서. 나갈려는 사람보고 나가지 말라고 세면대에서 죽치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여기서 씻으면, 집 밖으로 외출한다는 사실을 알아서랄까요-_-) 세면대에서의 횡포 1 세면대에서의 횡포 2 세면대에서의 횡포 3 세면대에서의 횡포 4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1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2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3 고양이 팔짜가 상팔짜. 왕팔짜이죠... 집사부리는 고양이.. 마지막은 제 가족인 모모와 댕이 ㅋ 한꺼번에 너무 이쁘게 찍혀서. +_+ 안녕하세요? 2011. 11. 25.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꼭 가지고 싶은 코다츠!! 한국 상륙!?! (고양이/코타츠/난방기구/지지펫) 바쁘고 바쁘고 바쁜 회사 일로 인해. 그리고 매우 심한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혹여나 댓글은 없는지 ~ 싶어서 매일 매일 들락 날락 하지만.;; 정작 글은 쓰지 않고 말이죠. 매일마다 난, 글을 쓰겠노라!! 다짐해도, 그. 때. 뿐 돌고 도는 챗바퀴처럼 -_- 같은 일상을 반복해서 살아가고있네요... 결심하고. 어기고, 결심하고 다시 어기고. 각설하고. 너무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 생겼습니다. 흐엉엉엉. 만화 좋아하시죠? 일본 만화에 보면, 탁자 위에 이불을 덮어놓고 사람이 쏙~ 들어가서. 으음. 보기만 해도 너무너무 따뜻해보이는 그거 말이죠 그거. 추운 겨울 따위 다 물리칠수 있을 듯한. 그거.. 그게 사실 코타츠라고, 일본 난방 기구 중에 하나랍니다!! 다 알고.. 2011. 11.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