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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8

요즘도 늘 이래요. - 방해방해 다시 와우로 돌아간 지금... 그걸 탐탁치 않아하는 이가 있었으니.. 아,,아니, 탐탁치 않아하는 존재,,고양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 모모.. 흔들렸지만 방해 중임. 늘 이렇게 모니터 앞을... 아,,아니 ;ㅁ;. 와줘도 좋은데, 제발,, 엄마 한창 하고 있을땐 말아줘 ㅠㅠ 엄마 한참 광기하고, 등딱지 탱하고 있을 때 오면 어뜨카니...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양.. -_-..... 그렇게 보고있지만... 아..뒤에찍힌 난 어뜨카지... 실루엣으로 저 추한 모습이 다 보여지고있네... 절 보지말고 우리 모모를 봐줘연. 사색에 잠겨있는 모모같지만 아직도 방해질 중임 곧 경매 달려야 하는데.. 늘 이렇게 방해하는 모모.. ;ㅁ; 2012. 8. 9.
치킨이 앞에 있다면, 줄 수 밖에 없어요 ㅠㅠㅠ 2011. 12. 7.
모모는 말이죠. 사람을 참 좋아라한답니다. 사람을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빼엥 빼엥 울고 아래 사진은 사람을 따라다니다 못해서. 나갈려는 사람보고 나가지 말라고 세면대에서 죽치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여기서 씻으면, 집 밖으로 외출한다는 사실을 알아서랄까요-_-) 세면대에서의 횡포 1 세면대에서의 횡포 2 세면대에서의 횡포 3 세면대에서의 횡포 4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1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2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3 고양이 팔짜가 상팔짜. 왕팔짜이죠... 집사부리는 고양이.. 마지막은 제 가족인 모모와 댕이 ㅋ 한꺼번에 너무 이쁘게 찍혀서. +_+ 안녕하세요? 2011. 11. 25.
사랑해주세요 - 사랑 갈구 우리 모모 사랑을 받기위해 노력하는 존재. "모모" 그러나 그 이후에 반전이. =_= 2011. 8. 24.
[그리다-] 둘째 모모. 색칠은 정말 어려워. = 예~~~전에 몇개월전에 그려놓고 이제사 올리능 모모입니다. 원본 사진을 토대로, 그렸으나 색상 망. =_= 2011. 7. 18.
큰 웃음 주는 모모님. 후덕 후덕 서울에서 지낼 때 찍은 사진입니다 . 고양이의 상자 사랑. 고양이 키워보시는 분들 다 아시죠? 작디 작은 상자에 들어가겠다고. 뒷발 넣고 - 궁디 밀어넣고 - 음 딱 맞네, 좋아 좋아를 외치는 놈.. 제가 보기엔 영 작은데. 어떤 분께 보여드렸더니, 완전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ㅎㅎ 같이 웃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2011. 2. 15.
모모 카메라에 들이대기 카메라는 후지 필름! 똑딱이 동글 동글 말고있는게 너무 귀여움. 사진 찍는다고 카메라 들이댔더니, 이렇게 가까이 ㄱ-,,;; 초점이 흔들렸지만 너무 귀여워서 ㅎㅎ 귀여운 앞발짓 -_-ㅋ 2011. 1. 20.
나의 두 번째 고양이 모모 위의 3장까지는 오묘넷님 작품... 저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샤방샤방 순수 아기 고양이였던 놈이 아래와 같이. 읭? 모모를 처음 만난 건, 2007년 5월. 냥이네를 통해 올라온 고등어 털옷을 입은 작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 댕이를 키우고 있었고, 한동안은, 절대 고양이를 늘리지 말자는 Tyler씌의 이야기에 따라 둘째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모모를 보여주자말자, 오빠가 당장 데려오잔다. -_-;;;;;;;; 난 당연히 콜~!! 그날 곧바로 아이 입양글을 올렸던, 오묘넷님에게 연락을 했고 인연, 아니, 묘연이었던건지, 모모는 우리에게 오게 되었다. 초반 몇개월은 이노무 똥고냥이가 얼마나 배변습관이 안잡히던지, 자고 일어나보니 내 머리에 응아. 자고 일어나보니 내 베개에 응아. 모모 놈 때문에, 몇개월동안은 .. 201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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