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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부터 장난감을 선물 받게 되었어용~
워낙에 울 괭이들은 놀려면 혼자 놀아라~ 방목형이라 -_-,,a
일단 가져오자마자 바로 설치 설치~
애기들한테 보여줬더니,,,,
둘째 모모,,, 나이가 6살이 넘어가는데,,,
회춘하시네요.. 아주 그냥 아깽이마냥..
궁디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심...
이러다가, 장난감 부서질까봐 ㅋㅋ
옆에서 사람이 지켜보고 서있다가 한 10분 놀면, 숨겨버리고 그렇게 놀아주고 있어요~
장난감 돌아가는 동안 안고있었떠니,, 애들이,,,,, 고개갘ㅋㅋ
오자마자,,,,, 옷 벗어두고 한거라 집 더러운건..... 감안하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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