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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념없이(?) 불어난 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얼마전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옥주현 요가 또는 오래 걷기 등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식이요법도 병행. (생채식 식이요법)
옥주현 요가는 20대 초반부터 해오던 거라 이제 자세를 기억하는 것도 그렇고 순서도 그렇고 나름 편하게 하게되었습니다.
옥주현 요가 참 유명하죠?
출처 : 네이버 검색
저의 경우에는 옥주현 요가를 함으로써 생긴 장점이,
- 항상 걷거나 서거나 앉거나 할때 마다 아프던 골반 통증이 많이 완화.(골반이 교정되는 듯?)
- 옆구리 라인이 슬림
- 유연성 증가
옥주현 요가를 하면서 눈에 띄게 몸무게가 감량 된다거나 바디라인이 변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유연성이나 골반이 아프지 않게 되면서 참 좋았습니다. 땀을 흘리는것도 기분이 좋았구요.
물론 제대로 자세가 완벽하지 않음에도 말이죠~ 효과는 봤답니다.
(but, 지금은 옥주현 요가를 또 한동안 안해서, 다시 골반이 아파요.)
며칠 전부터는 최윤영 요가 & 필라테스를 하고 있습니다.
옥주현 요가가 지루해지기도 했고 해서 말이죠.
일단, 땀이 나고, 옥주현 요가보다 힘들며 허벅지가 알게 모르게 많이 땡기네요.
워낙에 하체 비만이라 효과를 좀 많이 봤으면 하는데, 뭐 그것도 제가 열심히 해야 효과가 생기겠죠?
배도 많이 땡깁니다 ㅠㅠ,, 아흐흐흐.
근데 최윤영 다이어트 비디오 마음에 안드는게 있네요.
몇 초 정도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지, 시키는대로 자세 잡다가 언제 자세를 풀어야 하는지 등을 모르겠어요
시선은 항상 모니터를 봐야한다는.
아 근데 다른것보다 말이죠. 다이어트 비디오 이런 점이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요가라면,
숨을 쉬는 것을 조금 더 상세히 디테일하게 알려줬으면 좋겠고.
일단 대부분 알려주는 자세를 따라하기 마련인데 굳이 화면을 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소리만 들어도 다음 자세나 또는 자세를 진행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용 .
옥주현 요가 또는 오래 걷기 등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식이요법도 병행. (생채식 식이요법)
옥주현 요가는 20대 초반부터 해오던 거라 이제 자세를 기억하는 것도 그렇고 순서도 그렇고 나름 편하게 하게되었습니다.
옥주현 요가 참 유명하죠?
저의 경우에는 옥주현 요가를 함으로써 생긴 장점이,
- 항상 걷거나 서거나 앉거나 할때 마다 아프던 골반 통증이 많이 완화.(골반이 교정되는 듯?)
- 옆구리 라인이 슬림
- 유연성 증가
옥주현 요가를 하면서 눈에 띄게 몸무게가 감량 된다거나 바디라인이 변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갈수록 늘어나는 유연성이나 골반이 아프지 않게 되면서 참 좋았습니다. 땀을 흘리는것도 기분이 좋았구요.
물론 제대로 자세가 완벽하지 않음에도 말이죠~ 효과는 봤답니다.
(but, 지금은 옥주현 요가를 또 한동안 안해서, 다시 골반이 아파요.)
며칠 전부터는 최윤영 요가 & 필라테스를 하고 있습니다.
옥주현 요가가 지루해지기도 했고 해서 말이죠.
일단, 땀이 나고, 옥주현 요가보다 힘들며 허벅지가 알게 모르게 많이 땡기네요.
워낙에 하체 비만이라 효과를 좀 많이 봤으면 하는데, 뭐 그것도 제가 열심히 해야 효과가 생기겠죠?
배도 많이 땡깁니다 ㅠㅠ,, 아흐흐흐.
근데 최윤영 다이어트 비디오 마음에 안드는게 있네요.
몇 초 정도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지, 시키는대로 자세 잡다가 언제 자세를 풀어야 하는지 등을 모르겠어요
시선은 항상 모니터를 봐야한다는.
아 근데 다른것보다 말이죠. 다이어트 비디오 이런 점이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요가라면,
숨을 쉬는 것을 조금 더 상세히 디테일하게 알려줬으면 좋겠고.
일단 대부분 알려주는 자세를 따라하기 마련인데 굳이 화면을 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소리만 들어도 다음 자세나 또는 자세를 진행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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