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토큰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대중교통(TTC)은 아래 토큰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요즘 한국에서는 토큰을 사용 하는 사람이 정말 드물죠?

워낙에 발전도 많이 했고, 편하게 후불제 교통 카드나 작은 악세사리 같이 생긴 선불제 교통 카드 등으로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으니까요.

캐나다의 경우에는 한국처럼 신용 카드 등을 사용해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이용권과 토큰을 사용하는데요.

캐나다의 경우에는 정말 대중교통,, 그러니까 교통비가 비싸답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아래의 작고 귀여운 토큰만 해도 하나의 한화 가치로 따지자면 3천원이 넘는걸로 기억.(음 맞나요??)

오늘의 포스팅은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작고 작은 토큰!
한국의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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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이쁘게 생겼죠?
크기는 자세히 모르겠고... 그럼 다음 사진을 보시면, 크기 비교가 !!

자 100원짜리와 비교샷입니다. +_+

100원짜리에 비해 현저히 작은데요.
무지 귀엽지 않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너무너무 작아서, 잃어버릴것 같더라구요 ㅠ.

위의 토큰은 저렇게 작지만 엄청 비싼 ㄱ-,,;

위의 토큰으로 TTC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토큰의 경우 갯수를 많이 사시는것이 그나마 조금 더 이득이구요.
TTC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한달 이용권을 사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TTC는 위의 토큰과 하루 이용권, 1주일 이용권, 한달 이용권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맞는걸 선택 하시면 되겠죠?

Tip을 하나 드리자면,
유학원을 통해 구매하시면 직접 TTC에서 구매하시는것보다 약 20 ~ 30불 가량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학원을 통해 한달 이용권을 109불에 구매해서 사용하였구요~

가끔은 토큰을 사서,
역에서 다른 사람에게 파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렴하게 살려면 많이 사야 하니까, 많이 사서 다른사람과 나누기!

어쨋거나 저쨋거나 한국과 비교하면 너무너무 비싼 캐나다 교통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