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Memories -/심쿵하고 ♪~18

[스크랩] 완전 귀여운 자가 낚시 고양이 -_- 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86163254C011499AF3EE7 궁금하면 클릭 클릭 2011. 7. 27.
[그리다-] 시엔님의 자두~ ! 흐억. 생각보다,,;;; 리본이 너무 어렵다.. ㅠㅠ 2011. 7. 24.
[스크랩] 좋아하게 된 사진 "고양이와의 교감" "생명들간의 교걈"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세요? 전 저 사진 웹 서핑 중에 보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찡~ 하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럽고 - 언젠가 꼭 그려봐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돠 +_+ 고양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2011. 7. 20.
[그리다-] 회색 스코티쉬 폴드 아기, 유자님댁 유자 = 흐아아아아. 정말 힘듭니돠 -_-; 턱시도 코트 입은 애기들보다도 힘듭니돠;;;;;; 일단 털의 보송 보송한 그 느낌을 살리능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제 능력 밖이라는;;; 왜 그리면 그릴 수록. 강아지 스럽게 변하는걸까요???;;;; 2011. 7. 19.
[그리다-] 고다 세이님댁의 꼬미 - 고다 세이네님의 꼬미 애기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림으로 그린다고 아기의 몸을 찬찬히 봤더니, 음음,, 근육이.. 음음 좋은데요? *-_-* 늘씬한 다리와!! +_+ 엄허 원본 사진 2011. 7. 18.
[그리다-] 둘째 모모. 색칠은 정말 어려워. = 예~~~전에 몇개월전에 그려놓고 이제사 올리능 모모입니다. 원본 사진을 토대로, 그렸으나 색상 망. =_= 2011. 7. 18.
[그리다-] 키퍼님댁의 귀여운 강이- 아하하하하하.. 제가 왜 "나눔"을 하겠다고 한건지,,, 그림을 그리면서 좌절하고 또 좌절했습니다.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아지질 않아요 않아요. OTL.. 그래도 그래도 몇시간 내내 고민하고 그렸으니, 올려봅니돠. 아직 두 아이도 그려야 하지만.;; 원본사진 PS. 강이가 무지개가 아름답게 뜬 곳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2011. 7. 18.
꼬맹이 까망이 그리기 심심해서 그려본 까망이 아부지가 매어주신 빨간 손수건을 너무나 이쁘게 착용하고 빤히 쳐다보길래 ㅎㅎㅎ 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근데 그림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 2011. 2. 17.
친해지기 어려운, 친해지고 싶은 고양이 "까망" "길손님 검은 고양이" 까망이는 저와 Tyler씌가 처음으로 길에서 만난 "길손님'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간단히, 까망이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까망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어느날 제가 잠을 자는데, 밖에서 우렁찬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날 따라, 고양이 울음 소리는 계속 귀에 박히고, 결국 일어나서, 참치캔 하나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밖에 나갔더니, 차고에서 톡 튀어나오는 까만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참치를 주며 "쭈쭈' 했더니, 뽀르르 달려와서는 얼마나 급하게 참치를 먹던지,,,, 무슨이유에선지 고놈을 잡아서 곧바로 병원을 갔습니다. 사실, 까만놈이고 이쁜 턱시도고 해서, 입양도 잘 보내질것 같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착각이었지만.) 성격은,, 정말 사람을 잘 따랐어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2011. 1.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