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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233

오빠가 만들어준 비빔밥 재료 엄청나다 이것을 만들어준 계기.. 전에 사 먹은 비빔밥이 형편없이 맛이 없는것에 한탄 오빠 왈: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다 훨씬 잘 만들겠다!! 라며...그.렇.게 그는 시작했다 ㅡㅅㅡ 엄청나게 큰 무를 사와 모조리 무생채... (큰 통에 계신다) 고사리 사와 볶으시고 콩나물 사와 무치시고 호박 채썰어 볶으시고 그리고 계란 후라이까지 비빔밥에 대한 제 점수는요.. . .. ... 완 to the 벽! 나에게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주겠다는 우리 신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ㅋㅋㅋ(염장질) 꺄악~~!!! 2013. 6. 24.
상자만보면.... 일단 들어가고.. 2013. 6. 24.
다이어트 식단! 오이 쥬스&고구마 등 오늘로서 다이어트 4일째, 아침은 시리얼 점심은 종이컵 정도의 밥과 각종 나물 저녁은 이렇게 고구마나 오이, 구운 야채 오늘저녁은 오이쥬스, 삶은달걀, 고구마, 파프리카 오이쥬스 오이 2개와 파인애플, 꿀, 얼음 그나저나 오이쥬스 색상만 보면 메론쥬슼ㅋㅋㅋ 2013. 6. 19.
모모랑 누북이 우리 사이 좋아요 가 아닌 누북북이의 일방적 짝사랑 2013. 6. 18.
오빠가 만들어준 슈크림 빵 완전 맛있더라 ♡♡ 2013. 6. 18.
콘샐러드와 쑥떡 피자 ㅋ 어머님께서 주신 떡반죽을 얇게 밀어 양파와 호박, 그리고 비엔나 소세지 3개 슬라이스 케챱과 마요, 머스터드 발라 완성 ㅎㅎ 2013. 6. 18.
모양은 조금 이상하지만 홍차 젤리 롤 케이크 처음 만들어 본 젤리 롤 케이크 집에 바닐라 따위 없어서 ㅇㅅㅇ 홍차티백 찢어 넣어봄 ㅋㅋ 홍차 향이 향긋해 좋고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행복! 신랑도 진짜 맛있다며 내 스타일이라고 칭찬! >ㅅ 2013. 6. 18.
또 다른 청소기 고양이 2013. 4. 19.
청소기의 맛을 아는 고양이?! 201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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