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 l l309 지금 여기는, 9월 21일 오후 3시 5분. 기존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를 했기 땜시롱,날짜와 시간이 다릅니다. by. CatStella 캐나다 도착한지, 이제 1주일 다되간다. 정확히는 6일? 내가 지금 머물고있는 곳은 핀치역 근처 민박집 (하루 35불. 총 350불을 지급한 상태. ) 매일마다 근처 돌아다니면서 맛있다는 수제 햄버거도 사먹어보고, 캐나다의 최고 유명 커피전문점팀홀튼 커피도 먹어보고, 상점 구경도 하고, 보물 찾기를 할 수 있는 위너스도 가보고~~ Tyler씌(남친님)랑 처음 스타벅스 커피 주문할 땐 땀 삐질 삐질. (결국, -_- 한인 바리스타가 도와줌..) - 에스프레소를 시켰는데 영어로 원샷? 투샷? 이런걸 묻고, 에스프레소에는 뜨거운 물이 포함 되지 않는다. 뭐 이런 내용을 영어로 블라블라 얼마나 빠르게 하던지;;; - 사.. 2010. 10. 10. 캐나다에서 다닐 LSC 학비와 비행기 티켓 결제 끝! DATE . 08/06 2010 아 이제 가는 날만 남았나. 내가 다닐 학원은 LSC (http://www.lsc-canada.com/) Eglinton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10월 18일쯤부터 다니는 걸로 하고 학비 납부 완료!!(크억 내돈.. ㅠㅠ) 통장 잔고가..ㅎㄷㄷㄷ.. 폭풍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구나. 오늘은 비행기 티켓까지.. 발권 ㅠㅠ 내가 타고갈 비행기는 케세이 퍼시픽. 홍콩 에서 경유하여 토론토까지 ㅎㅎㅎ 잘하자고!! 서울 에서 홍콩까지 - 2시간 30분? 홍콩에서 3시간 대기 홍콩에서 토론토까지 - 14시간 40분? ㅎㄷㄷㄷ... PS. 훗날 일이지만, 정말 비행기 타고 가다가 사람이 이렇게 사육당할 수 있구나 싶더라능 -_-; 2010. 10. 10. 캐나다 워킹 홀리 데이 합격 레터.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캐나다 워홀 합격!!! 요렇게 생겼음. 혹시나 모르니,,일부만.....잘라서 올림.. 가릴꺼 다 가리고, PS. 난 합격 레터를 울산 고향집으로 주소지를 해두었다. 덕분에, 합격 레터님을 면식 하는건, 합격 소식을 들은 지 몇개월 후에나 봤었다는,, PS 2. 혹여나 레터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할 수도 있는 분들이 있을 듯 하여 저렇게 찍음. 아참, 혹여나 하는 마음에 적는데, 저 레터님은 매우매우 중요해서 출국하여 캐나다 입국하는 그 시점까지도 항상 소중히 보관해야 한다. 저게 없을 시 입국도 못하고 한국으로 눈물 쫙쫙 뽑으며 돌아와야한다능. 2010. 10. 10. 이전 1 ··· 32 33 34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