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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
제가 왜 "나눔"을 하겠다고 한건지,,,
그림을 그리면서 좌절하고 또 좌절했습니다.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아지질 않아요 않아요. OTL..
그래도 그래도 몇시간 내내 고민하고 그렸으니, 올려봅니돠.
아직 두 아이도 그려야 하지만.;;
원본사진
PS. 강이가 무지개가 아름답게 뜬 곳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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