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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와우로 돌아간 지금...
그걸 탐탁치 않아하는 이가 있었으니..
아,,아니,
탐탁치 않아하는 존재,,고양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 모모..
흔들렸지만 방해 중임. 늘 이렇게 모니터 앞을...
아,,아니 ;ㅁ;. 와줘도 좋은데, 제발,, 엄마 한창 하고 있을땐 말아줘 ㅠㅠ
엄마 한참 광기하고, 등딱지 탱하고 있을 때 오면 어뜨카니...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양.. -_-..... 그렇게 보고있지만...
아..뒤에찍힌 난 어뜨카지... 실루엣으로 저 추한 모습이 다 보여지고있네...
절 보지말고 우리 모모를 봐줘연.
사색에 잠겨있는 모모같지만 아직도 방해질 중임
곧 경매 달려야 하는데..
늘 이렇게 방해하는 모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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