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 나베? nonono. 네코 다라이, 네코 세숫대야 -_-. 모모 .. 너에겐 좁다구!!
어느 날 . 매우매우 바쁜 출근 시각. -_- 뒤를 돌아보니, 이러고 있네요... 너한텐 좁아. 너도 알잖니? 편하니? 편하지 않잖아. 네코 나베가 아니라 네코 다라이,,, 네코 세숫대야. 네요 ....;; =_=; 다이소에서 사왔던 하얀색 세숫 대야고. 방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물 받는 곳으로 쓰다가. ㅋㅋ 그냥 방에다가 계속 두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어요..... 방의 구질 구질함은,, 살포시 눈감아 주시는 센스를..;; 거봐요. 그쵸? 매우 작죠? 세숫대야가. 모모한텐 하염없이 작은 곳인데. 자기 말론, 딱 맞대요 -_-,, 좋대요...
2011.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