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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도전! 해독쥬스 180일, 현재 8일째 - 후기/효과/ (6개월) 몸에 좋고 좋은 해독쥬스 라고 합니다. 해독 쥬스는 각종 야채 "메인은 - 양배추,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를 10분간 폭폭 삶아, 하루 1번 내지 2번을 갈아서 먹는건데요~ 이렇게 먹어주면, - 몸의 독소를 배출해주고, - 하루에 필요한 야채 영양소를 듬뿍 섭취하게 해주고 - 노폐물도 같이 쭉쭉 - - 변비에도 도움을 주며, -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함니다!!!! 꺅! 근데 몸에 좋은건 알겠는데,,,, 그냥 갈아서 먹기엔 영~~~~~~~~~~~~~~~ 아니올시다 지요. 스멜~~~도 Bad!! 삐------------ 마앗~~~도 Bad!! 삐~~~~~~~~ 그래서 조금이나마 먹기 편하도록 1. 요거트 2. 사과 3. 바나나 4. 요구르트 그 외 등등 다이어트에 조은거....를 함께!! 갈아서 먹습져. .. 2012. 9. 3.
물 좋아하는 고양이와 싫어하는 고양이 고양이 vs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왔어요 Tyler씌랑 너무 웃으면서 본 동영상 그나저나 우리 애기들도 저렇게 물을 좋아하면 좋겠거늘. 즐감! 2012. 9. 2.
누북이 병원 다녀왔어요~ 누북이가 자꾸 설사를 하길래 병원행 !!! 이동장에 넣었떠니 날 어디 버리는거냐!! 라는 식으로 서글프게 구슬프게 크게 울어재끼더니,,;; 얼굴 마주 보며, 이동장 문을 열어선, 병원 가는거야~ 엄마 여기 있잖니 ~ 걱정하지마~ 라고 속삭여줬더니, 조용히 가더라구요 근데 병원에 도착해선 이상태. 그나저나 우리 누북이 왜 자꾸 아빠를 좋아하는거죠. 밥도 내가 주고 간식도 내가 주고. 왜? 왜?!!? 아빠는 많이 혼내키는데 병원이 낯설고 무서워서인지 아빠 품으로 자꾸 파고 드는 누북이예요 눈 땡글 땡글 갑자기 의사선생님이 다가오니 이렇게 또 놀래선 :D 이날 누북이의 설사는 "간식"으로 인해 생긴걸로 판단. 매우 건강하고 별탈 없다고. 밥을 한 끼 정도 금식하면 좋아질꺼라더니 그날 밥을 한끼 정도 굶기니까 .. 2012. 8. 30.
다이X표 "누부긔" /네코프라이팬/ 얼마전에 다이X 에서 구매한 프라이팬 근데 사두고 바닥에 그냥 던져(?) 두었더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자꾸 저기에 들어가서 자네요... 형, 누나는 덩치가 커서 못들어가고 ㅋㅋ 28cm 팬에 누북이는 딱!! 맞네요 :D 자는 모습을 찍고 싶은데 애기가 가까이만 다가가면 눈을 반짝! 하고 떠버려서 실패! 2012. 8. 30.
[책] 정말 고마워 듀이 아. 드디어!! 드디어!!! "정말 고마워 듀이" 리뷰를 등록합니다.일전에 듀이 책을 너무 읽고 싶다고, 이벤트를 응모한적이있었는데요. 이런 저런 회사 사정으로 인해 발송을 너무 늦게 해주셨더라고요; 저야 뭐 상관은 없지만서도 ;ㅅ;..잊고 있었더란..그리고 한참 후에서야 받은 단 한권의 책"정말 고마워 듀이"정말 고맙다. 무사히 내 손에 왔구나.이전 포스팅  글은 아래 링크로 보실 수 있어요!!![이전 포스팅 글]첫번째 듀이 책은 주인공인 듀이와 필자가 만나서듀이가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과 필자가 듀이를 지켜봤던 감성 스토리들을 저술해나가는 형식이었다면, 정말 고마워 듀이는듀이를 보고 자신들의 반려묘 스토리를 보내왔고, 필자가 그 스토리들을 차곡 차곡 담아 만들어낸 책입니다. 다양한 스토리들이 정말 재.. 2012. 8. 20.
요즘도 늘 이래요. - 방해방해 다시 와우로 돌아간 지금... 그걸 탐탁치 않아하는 이가 있었으니.. 아,,아니, 탐탁치 않아하는 존재,,고양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 모모.. 흔들렸지만 방해 중임. 늘 이렇게 모니터 앞을... 아,,아니 ;ㅁ;. 와줘도 좋은데, 제발,, 엄마 한창 하고 있을땐 말아줘 ㅠㅠ 엄마 한참 광기하고, 등딱지 탱하고 있을 때 오면 어뜨카니...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양.. -_-..... 그렇게 보고있지만... 아..뒤에찍힌 난 어뜨카지... 실루엣으로 저 추한 모습이 다 보여지고있네... 절 보지말고 우리 모모를 봐줘연. 사색에 잠겨있는 모모같지만 아직도 방해질 중임 곧 경매 달려야 하는데.. 늘 이렇게 방해하는 모모.. ;ㅁ; 2012. 8. 9.
[소식] 상처치유연고로 유명한 네추럴 토탈 케어 브랜드 "버츠비" 최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주제 "동물 실험을 안하는 화장품을 쓰자" 그거 아세요?? 동물 실험은 화장품을 찾아서 쓰는 "소비자"를 위한게 아닌, 화장품을 만들어내는 "기업"을 위한 것이란걸,,,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 동물과 사람의 세포,피부는 달라 아무리 동물에게 실험을 한다쳐도, 사람에겐 충분히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거. (사람과의 일치율은 겨우 20% ) ' 동물 실험은 제일 돈이 적게 들어가는 실험, 쓸데 없는 관례일 뿐. ' 소비자들이 화장품 사용 후, 부작용이 생기고 거기에 대해 고소를 할 때 방패막이가 되어 줄 증거 자료란것. 단 하나의 제품을 위해, 토끼는 수백번의 마스카라를 눈에 발라야 하고,그 외에도 고양이, 개, 원숭이 쥐.. 등등등 수배마리의 동물이 희생된다고 합니다. .. 2012. 8. 8.
거친 ㅅ,,ㅅ,,숨소리의 누북이. 하앜 하앜 =3 어제 씐나게 뛰어다니며 놀았떤 누부긔부긔는, 강아지도 아닌 것이 이렇게 하앜하앜 대고 있습니다. 숨소리가 녹음이 잘 되지 않았지만 누북이의 하앜 하앜 모습은 너무 잘 촬영되어, 즐거움 +_+ 2012. 8. 8.
막내 누북이 신고식 아이를 데려온지는 어언 몇주 정도가 된 듯 한데;;; 아이에게 정신 팔리고, 이래저래 일 때문에 치이다보니, 이제서야 "신고(?)"를 하네요 :D 6월 말. 출근 중 쓰레기더미에서 작디 작은 생명, "동동이"를 구조?? 했었어요. 구조라고 불러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 너무 작은 그 아이는 고등어 태비였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였는지, 몸 닦아주던 물티슈까지 힘껏 빨던 아이였는데요. 처음엔 너무 쥐같아서,, 고양이로 만든 후에, 입양을 보내야지 라고 결심을 했더랬죠. 성묘도 둘이나, 있고, 아이가 전엽병에 기생충까지 있는 터라 아이는 격리 조치, 일부러 사랑을 주지 않았어요. - 보낼 아이였으니까.... - 지금은 내 아들 , 딸이 더 소중하니까... 그래서 그런지, 3일만에, 주문한 베이비캣이 도착한.. 201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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