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04

[영화-] 당신이 그녀라면.. 커밍스 시인의 시 약 2~3주에 걸쳐 조금씩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웃기도 하고. 정말 동생이 철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언니가 왜 저런 말을 해서 동생을 힘들게 만드는걸까. 그러다가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D 유쾌하기도 하고. 음.. 매기역 카메론 디아즈 정말 사랑스럽네요 +_+ 영화 중간에 동생이 언니에게 언니의 결혼을 축하하며 읽어주는 시가 있는데, 그 시의 내용이 너무 좋아. 이렇게 스크랩해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 In i carry your heart with me (i carry it in my heart) i am never without it(anywhere i go you go,my dear; and whatever is done .. 2011. 8. 27.
고양이가 아이패드를 ~ 고양이 게임/고양이용/고양이장난감/아이패드고양이 저희 모모는 가끔 아이패드를 가지고 놉니다. 가지고 노는 건 어플이 아니라 웹 게임인데요. 그 게임에 대해 간략하게 나마 소개 하고자 합니다. 해당 웹 게임은 아래의 주소로! http://www.gamesforcats.com/아이패드를 통해 아래의 주소로 이동을 하시면 우측 하단에 이미지와 같은 게임이 보입니다 . 클릭 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변경 제일 위 게임은 물고기가 나와서 돌아다니구요. 두번째는 무언가 여러가지 그림이, 세번째는 사료가 날아다닙니다. 애기들의 발바닥을 정확히 인식해서 사라지고, 잡을수록 속도가 UpUp!!아래 영상은 저희 둘째가 가지고 노는 모습입니다. 초반엔 지켜보기만 하기 때문에 열성적으로 가지고 노는 모습은 1분 30초 정도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D 2011. 8. 24.
스마트한 고양이, 아이패드 가지고 노능 고양이/아이패드/고양이/고양이플래쉬게임 남친님의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스마트한 고양이;;; +_+ 꽤나 간간히 잘 가지고 놀아주고있습니다. 영상 중반부터 물고기 찾아낼려고 난리. 2011. 8. 24.
사랑해주세요 - 사랑 갈구 우리 모모 사랑을 받기위해 노력하는 존재. "모모" 그러나 그 이후에 반전이. =_= 2011. 8. 24.
[그리다-] 아쭈구리님의 구리 아쭈구리님 댁의 구리구리 ~ 너무 이쁜 아인데 내가 망쳤.. 2011. 8. 23.
레몬밤 키우기. 우리집 레몬 밤 깻잎입니돠 ㅎㄷㄷㄷ 차만든다고 엄청 자르고 따고 했는데도 저 모양 차도 만들고, 김밥 안에도 넣어봤어요. ㅋ 김밥안에는 깻잎대신. 차는 폭폭 끓여서 식힌 후 아가베시럽넣고 차게 음료로 음음 매우 바람직합니다 레몬밤 ㅋㅋ 2011. 8. 22.
[도전실패] 광명 철산역 유가네. 실망 .도전 실패! 해당 포스팅은 매우 주관적이므로 태클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벗, 주관적이나 제 입맛은 매우 저렴하여 왠만해선 정말 맛있게 잘 먹습니다. 철산역. 유가네 체인점 식당. 실망 ㅠㅠ 다들 대부분 아시죠? 유가네 체인점 정말 맛있는 철판 볶음밥 식당이지요. 고등학생때부터 좋아했고, 늘 만족스러워했는데요. 어제 갔던 곳은 너무 ㅠㅠㅠㅠ 어제 비도 오고 해서, 철판요리가 매우 땡겼습니다. 그래서 유가네를 갔고 볶음밥과 파전을 먹을까 하다가 일단 볶음밥만 먹자 싶어 해물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해물로 나온것은 약간 자주빛깔의 오징어 조금과 아주작은 칵테일 새우 몇개. 맛집이면 모르나 ㅠ 맛집이 아니기에 사진도 안찍었습니다 . 양배추샐러드야 어차피 드레싱 맛이고, 김치는 중국산 스러운 정말 맛없는, 물김치 냉국은 맛깔.. 2011. 8. 17.
애인이 만들어준 버섯 샤브샤브와 칼국수! 사진ㄱ이 오늘따라 잘 안 올라가네용 몇번째 시도인건지 너무 안 올라갑니다. 요즘 들어 전화통화의 본분을 져버린 스맛폰이 이가 갈리게 이뻐죽겠습니다. :D 오늘 포스팅은 애인 자랑 좀 하려구요!! 언제더라 애인이 쉬는 날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근사하게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올레 감동! 폰사진이라 맛있게 나와 보이진 않는듯. 슬프다 ㅠ 직접 반죽하고 이쁘게 썰고있어요 빨간 국물ㅇㅅㅇ 마음껏 먹으라고 버섯을 잔뜩사와서 해준 버섯샤브샤브 칼국수 입니다. 꺄ㅡ 얼큰하고 얼마나 맛있던지. 2011. 8. 17.
[그리다-] 쿠로다로의 첫 아기. 무지 신경써서 그리고 싶었다. 그래서. 예정에 없던 꽃까지... 2011. 8.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