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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내 새끼들 사랑하고 39

스마트한 고양이, 아이패드 가지고 노능 고양이/아이패드/고양이/고양이플래쉬게임 남친님의 아이패드를 가지고 노는 스마트한 고양이;;; +_+ 꽤나 간간히 잘 가지고 놀아주고있습니다. 영상 중반부터 물고기 찾아낼려고 난리. 2011. 8. 24.
사랑해주세요 - 사랑 갈구 우리 모모 사랑을 받기위해 노력하는 존재. "모모" 그러나 그 이후에 반전이. =_= 2011. 8. 24.
새로운 집에서ㅡ이런것도 베개로 사용?! 귀여운 내 사랑들. 넷북 어댑터를 베개 삼아! 너무 아름 다운 고양이 평생 사랑하고 싶어지는 아이들. 2011. 6. 15.
야릇한 눈길의 아가씌 뒤를 돌아보니 저런 표정으로,,, 2011. 5. 21.
큰 웃음 주는 모모님. 후덕 후덕 서울에서 지낼 때 찍은 사진입니다 . 고양이의 상자 사랑. 고양이 키워보시는 분들 다 아시죠? 작디 작은 상자에 들어가겠다고. 뒷발 넣고 - 궁디 밀어넣고 - 음 딱 맞네, 좋아 좋아를 외치는 놈.. 제가 보기엔 영 작은데. 어떤 분께 보여드렸더니, 완전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ㅎㅎ 같이 웃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2011. 2. 15.
모모 카메라에 들이대기 카메라는 후지 필름! 똑딱이 동글 동글 말고있는게 너무 귀여움. 사진 찍는다고 카메라 들이댔더니, 이렇게 가까이 ㄱ-,,;; 초점이 흔들렸지만 너무 귀여워서 ㅎㅎ 귀여운 앞발짓 -_-ㅋ 2011. 1. 20.
늘씬한 각선미의 주인공 "댕이" 아가씌, 정말 좋아하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은 아깽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2006년도의 어느 날. 당시 살던 곳은 서울 신림의 한 원룸이었는데요. 몰래 댕이를 데리고 들어갔던터라 하루하루 마음을 졸였던 상황이고, 수입도 없었던 그런 나날이었습니다. 댕이를 키울 수 없다는 생각에 여러번 입양글을 올렸고, 여러번 사람들의 입양 신청서를 받았지만 이상하게 입양을 보내기로 한 날이 되면 입양 받기로 한 분께서 연락이 두절이 되거나 취소를 하거나 등등. 그런 상황이 세, 네차례 반복되다보니, 아 이놈은 나랑 살아야 하는 놈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은 전혀 모르는 채, 아기 고양이 댕이는 그 좁고 좁은 원룸에서 아래의 얼굴로 청소년기? 아깽이 시절을 지냈는데요. 너무 글이 길었네요. 한창 오뎅꼬치로 놀.. 2011. 1. 16.
사랑을 갈구 하는 그녀 "댕이" 사랑받고 싶은 고양이 제가 키우는 댕이는 참,, 도도합니다. -_- 고양이란 이런 존재구나 라는 걸 몸소 실감하지요. But, 그녀가 가끔씩, 정신줄을 놓아버릴때가 있습니다. 그때가 주로 새벽인데요. 갑자기 자다가 깨선, 놀고있는 사람에게 가서는 안아달라고 "칭얼 칭얼 "거립니다. 눈을 똑바로 보면서 이야기를 하지요. "나 안아줘. 이 사람아~!" 라고요. -_-; 그렇게 안아주고 나면, 한참을 얼굴을 부비작 부비작 하면서, 가슴에다가 대고 발톱으로 꾹꾹이를 합니다. (꾹꾹이 : 고양이가 엄마 고양이의 젖을 먹으면서 하는 행동으로, 성묘일 때는 기분이 좋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그러다가 자기를 봐주질 않고, 고개를 돌리는 경우에는 앞발을 들어 사람 얼굴을 자기 쪽으로 고정 시킵니다. "어딜 봐!!" 날 보라고!!!" 한참을.. 2010. 10. 22.
비닐봉지가 거처인 고양이 별도로 코멘트를 적지 않겠습니다. 그냥 턱괴고 마우스 내리시면 되어요. 출연 : 고등어 무늬의 모모 (1년생일 즈음,) 까메오 출연 : 정 초코파이님 기지개피길래 나올 줄 아셨져? -ㅁ-; 201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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