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Memories -/내 새끼들 사랑하고 39

댕이 , 모모 꼬까옷 입었어요 ~ 아이 이뻐라 이뻐라 - 댕이는 줄무늬 옷 짜잔 ~ !! 모모는, 모모는,,, 두둥 // 아씨..... 간략히 설명하자면. 모모는 수컷...으로......으음.. 근데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이쁘다야.. 옷 입혀놨다고 시위중.. 발 등위에 철푸덕. 2011. 12. 27.
띠용 - 내가 그렇게 놀랍게 생겼더냐 모모 놀래다 - 2011. 12. 27.
댕이 댕이 다들 도도한 줄로 알지만. - 사실은 이런 아가씨. 옷 입혀놓고 "아이 이쁘다~ 아이 이쁘다~" 하면 정말 ? 이러면서 가만히 있는 아이. 사람이 있건 말건, 이렇게 쩍~~~~ 널부러져서 자기도 했던 아이. 자체 모자이크...;;; 쩍벌. 2011. 12. 22.
치킨이 앞에 있다면, 줄 수 밖에 없어요 ㅠㅠㅠ 2011. 12. 7.
아기 댕이// 꺄악 저 때가 언제란 말이냐. 저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라뉘.. 2011. 11. 29.
범백을 앓았던 모모와 댕이. * 해당 글은 냥이네에 등록하였던 글을 가지고와서 재 등록합니다. 2008년 11월 17일 냥이네에 등록. 목요일 병원을 다녀와서 , 댕이가 더 아프고 , 모모는 댕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편이라 그랬는데 모모 거의 밥도 먹지 않고,,,계속 토만 하더라구요 그 좋아하는 참치에다가 마다다비 가루도 거부하구요, 그나마, 금요일 토요일은 괜찮았는데,, 일요일과 오늘,, 엄청 토해내길래,, 아까 병원 다녀왔어요, 심하게 토한댔더니,, 의사선생님 한참을 복부를 눌러보시는데,, 모모,,바보같이 애가 계속 울음소리를 참아요,, 아프면 소리 지를만도 한데,, 자꾸 바보같이 참는 울음 소리만 내더라구요,, 복부를 정말 한참을 만져보시곤,, 3가지 정도 추측하시더라구요,, 한가지는 범백, 한가지는 지방간, 한가지는 이.. 2011. 11. 28.
우리 모모 어제 병원 다녀왔어요~ + 동물 병원 예절 =_= 일요일 오전. 갑작스레 바닥에 노란 액체??를 발견. 읭? -_- 언놈이냐..라고 묻고 싶지만. 노란 액체 앞에서 대기 타고 있는건 모모.. 뭔가 헬쓱한 얼굴로....-ㅠ-... 그래서 에고 이녀석아 - 괜찮냐 이럼서 닦아주고 돌아서는데.. 잠시 후, 다시 이 데자뷰 현상은 ....ㅡㅈㅡ.... 모모가 짧은 시간에 노란 위액을 벌써 두 번이나 토해냈다는;;; 예전에 모모가 범백을 앓았던 일이 있어서. ㅠㅠ.. 이거 뭐 머리 속이 백지가 되더니, 그냥 냅다 안고 뛰었습니당...동물 병원으로... 당연히,, 이동장에 넣기까지 엄청난 =_= 고난이.. 모모는 안들어가겠다고 버팅기고.. 이때만큼은 모모가 초사이언고양이가 되어버려서. 초능력(?)이 마구마구 넘쳐요.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하고 기다리는데, .. 2011. 11. 28.
모모는 말이죠. 사람을 참 좋아라한답니다. 사람을 졸졸졸 쫓아다니면서. 빼엥 빼엥 울고 아래 사진은 사람을 따라다니다 못해서. 나갈려는 사람보고 나가지 말라고 세면대에서 죽치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여기서 씻으면, 집 밖으로 외출한다는 사실을 알아서랄까요-_-) 세면대에서의 횡포 1 세면대에서의 횡포 2 세면대에서의 횡포 3 세면대에서의 횡포 4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1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2 자고... 자고 또 자고. 자는 사진 3 고양이 팔짜가 상팔짜. 왕팔짜이죠... 집사부리는 고양이.. 마지막은 제 가족인 모모와 댕이 ㅋ 한꺼번에 너무 이쁘게 찍혀서. +_+ 안녕하세요? 2011. 11. 25.
네코 나베? nonono. 네코 다라이, 네코 세숫대야 -_-. 모모 .. 너에겐 좁다구!! 어느 날 . 매우매우 바쁜 출근 시각. -_- 뒤를 돌아보니, 이러고 있네요... 너한텐 좁아. 너도 알잖니? 편하니? 편하지 않잖아. 네코 나베가 아니라 네코 다라이,,, 네코 세숫대야. 네요 ....;; =_=; 다이소에서 사왔던 하얀색 세숫 대야고. 방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물 받는 곳으로 쓰다가. ㅋㅋ 그냥 방에다가 계속 두고 있었는데 이러고 있어요..... 방의 구질 구질함은,, 살포시 눈감아 주시는 센스를..;; 거봐요. 그쵸? 매우 작죠? 세숫대야가. 모모한텐 하염없이 작은 곳인데. 자기 말론, 딱 맞대요 -_-,, 좋대요... 2011. 10.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