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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239

[그리다-] 회색 스코티쉬 폴드 아기, 유자님댁 유자 = 흐아아아아. 정말 힘듭니돠 -_-; 턱시도 코트 입은 애기들보다도 힘듭니돠;;;;;; 일단 털의 보송 보송한 그 느낌을 살리능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제 능력 밖이라는;;; 왜 그리면 그릴 수록. 강아지 스럽게 변하는걸까요???;;;; 2011. 7. 19.
[그리다-] 고다 세이님댁의 꼬미 - 고다 세이네님의 꼬미 애기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림으로 그린다고 아기의 몸을 찬찬히 봤더니, 음음,, 근육이.. 음음 좋은데요? *-_-* 늘씬한 다리와!! +_+ 엄허 원본 사진 2011. 7. 18.
[그리다-] 둘째 모모. 색칠은 정말 어려워. = 예~~~전에 몇개월전에 그려놓고 이제사 올리능 모모입니다. 원본 사진을 토대로, 그렸으나 색상 망. =_= 2011. 7. 18.
[그리다-] 키퍼님댁의 귀여운 강이- 아하하하하하.. 제가 왜 "나눔"을 하겠다고 한건지,,, 그림을 그리면서 좌절하고 또 좌절했습니다.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아지질 않아요 않아요. OTL.. 그래도 그래도 몇시간 내내 고민하고 그렸으니, 올려봅니돠. 아직 두 아이도 그려야 하지만.;; 원본사진 PS. 강이가 무지개가 아름답게 뜬 곳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2011. 7. 18.
[맛집] 철산맛집☆/저렴하지만맛있는챠오빠오런치세트/중식/중화요리/ 꿉꿉하고 끈적끈적한 여름입니다. 지인과 만나 점심식사를 해야하는데 무얼 먹어야할지 고민이 되던 찰나! 눈앞에 보이는 중화요리 런치세트. 식사 1 +해물 누룽지탕++깐풍기+크림새우 곧바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위치설명은 아래에서. 공간은 넓지않았지만 깔끔한 원목식탁에 전체적으로 깨끗해보였습니다. 런치를 주문하고 자! 이제 사진 감상을! 해물누룽지탕입니다. 새우가 크지는 않으나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 계속 손이가게 됩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나온 깐풍기! 막 조리되어서 정말 뜨겁습니다! 조심하세요.ㅡㅅㅡ 막 조리되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던거 있죠. 색상은 빨갛지만 많이 맵지않고 너무 달콤했던 깐풍기. 촉촉했습니돵 꺄! 최고의 하이라이트! 저 크림새우에 완전반했습니다ㅠ 처음 먹어보는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느끼.. 2011. 7. 2.
새로운 집에서ㅡ이런것도 베개로 사용?! 귀여운 내 사랑들. 넷북 어댑터를 베개 삼아! 너무 아름 다운 고양이 평생 사랑하고 싶어지는 아이들. 2011. 6. 15.
루꼴라 오징어 스파게티 폰으로 작성. 직접 기른 루꼴라와 집에서 한달 동안 머물고 계신 오징어님으로 만든 오징어 듬뿍 스파게티 입니다! 루꼴라가 자꾸 입이 무거운지 축축 쳐져서, 잡아먹어야 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루꼴라 잎사귀를 똑똑 따서,만들어먹었습니다. 스파게티에 시중 소스다보니 뭐 안전빵이고 ㅡㅅㅡ,,, 재료 > 루꼴라, 스파게티면, 오징어 몸통 만드는 방법. 1.면을 약 12분 정도 삶습니다 2.면을 삶으면서 오징어에 소스가 잘 배이도록 칼집을 내어주세요! 3.다진마늘을 살짝 볶다가 오징어를 넣고 볶고! 4.면 투하! 소스 투하! 달달달! 제맘대로 스파게티이지만 먹을만 했답니다 ㅋㅋ 2011. 6. 7.
새싹키우기!다이소/리틀가든/윈터샐러리/루꼴라/ 폰으로 작성. 요즘 다이소에서 구매한 천원짜리 식물을 키우는 것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천원을 투자하여 기르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같이 느끼고있으니 제대로 된 투자가 아닐까 합니다. 위의 사진은 처음 루꼴라. 그러니까 윈터 샐러리 가든의 씨앗인데 전 달걀 껍질에다가 심었지요. ㅎ 다이소 제품은 압축 배양토입니다. 무시 무시하게 급속 성장을 하는 루꼴라를 보면서 감탄도 하고 언제 잡아먹나 라고 생각도 합니다. 루꼴라는 피자나 스파게티에 넣어 먹을 수 있거든요! 윗 사진은 먼저 심었던 루꼴라 입니다. 몇주 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빠르게 크지요? 루꼴라는 발아율과 성장 속도가 정말 빨라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D 2011. 5. 30.
[PC] 귀여운 캐릭터만 마음에 드는 "테라" 몇일 동안 Tyler씌와 피씨방에서 테라를 했었지요. 테라 하면 끝내주는 그래픽!! 끝내주는 사양이 필요한 컴퓨터! 둘이서 아래처럼 캐릭터를 만들고. 까망 팬더는 창기사. 분홍 팬더는 궁수. 그리고 둘이서 열심히 사냥을 했는데요. ㅠㅠ 일단 진짜 눈에 들어오지 않는 퀘스트와 무한 사냥.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ㅠㅠㅠ... 제 취향으론 실크로드 보다도 재미가 없엇어요 ㅠㅠ... 그냥 다시 실크로드나 해야지 ㅠㅠ 201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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