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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234

원피스 사고 싶어요! 입고 싶어요!! 이 원피스스타일 이쁘지 않나요? 작년부터 원피스 스타일에 침 줄줄줄 -ㅠ- 흘리면서 눈독 들이고 있는데요...... 오늘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원피스 관련 배너를 보고,, 클릭 해서 들어가보았더니,, 오오, 오오,, 원피스가 제 스타일인게 많네요.! 그러다가 세트 아이템인데 그리 비싸지도 않고 ㅠㅠ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 하나.. 발견! 꺅 샤방 샤방 ~ 출처 : 패션밀 결혼식 같은 행사장에 갈 때도 좋고, 쟈켓 같은 경우는 다른거랑 매치해도 이쁠 듯하고.. 아우 아우,, 근데 저런 스타일은 일단 날씬하고 봐야겠죠?-_-,, 필자 같은 경우는 거대한 몸을 자랑 하고 있는지라 요즘 열 다이어트 모드거든요. 살빼자 살빼자 ㅠㅠㅠ 원피스가 너무 사랑스럽게 멋스럽게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제 여동생 같은 -_-,,, 제 동생은 정말.. 2011. 3. 2.
꼬맹이 까망이 그리기 심심해서 그려본 까망이 아부지가 매어주신 빨간 손수건을 너무나 이쁘게 착용하고 빤히 쳐다보길래 ㅎㅎㅎ 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근데 그림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 2011. 2. 17.
큰 웃음 주는 모모님. 후덕 후덕 서울에서 지낼 때 찍은 사진입니다 . 고양이의 상자 사랑. 고양이 키워보시는 분들 다 아시죠? 작디 작은 상자에 들어가겠다고. 뒷발 넣고 - 궁디 밀어넣고 - 음 딱 맞네, 좋아 좋아를 외치는 놈.. 제가 보기엔 영 작은데. 어떤 분께 보여드렸더니, 완전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ㅎㅎ 같이 웃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2011. 2. 15.
[시간죽이기] 플래쉬 게임 - 무인도 탈출하기 1 전 "무인도"라는 소재를 가지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영화" "게임" 등등. 게임 중에선, "무인도 이야기" 시리즈 물을 좋아하구요, 닌텐도 게임 중에선 "캐스트 어 웨이"나 "로스트 인 블루" 를 좋아합니다. :D 오늘 포스팅은 검색 질 중 찾아낸, 플래쉬 게임 무인도 탈출하기 입니돠 ㅎㅎ. 공략은 아래를 참고 ㅎㅎ. [무인도 탈출하기 go] [공략(다른 분의 공략)] 2011. 1. 30.
친해지기 어려운, 친해지고 싶은 고양이 "까망" "길손님 검은 고양이" 까망이는 저와 Tyler씌가 처음으로 길에서 만난 "길손님'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간단히, 까망이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까망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어느날 제가 잠을 자는데, 밖에서 우렁찬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날 따라, 고양이 울음 소리는 계속 귀에 박히고, 결국 일어나서, 참치캔 하나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밖에 나갔더니, 차고에서 톡 튀어나오는 까만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참치를 주며 "쭈쭈' 했더니, 뽀르르 달려와서는 얼마나 급하게 참치를 먹던지,,,, 무슨이유에선지 고놈을 잡아서 곧바로 병원을 갔습니다. 사실, 까만놈이고 이쁜 턱시도고 해서, 입양도 잘 보내질것 같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착각이었지만.) 성격은,, 정말 사람을 잘 따랐어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2011. 1. 25.
모모 카메라에 들이대기 카메라는 후지 필름! 똑딱이 동글 동글 말고있는게 너무 귀여움. 사진 찍는다고 카메라 들이댔더니, 이렇게 가까이 ㄱ-,,;; 초점이 흔들렸지만 너무 귀여워서 ㅎㅎ 귀여운 앞발짓 -_-ㅋ 2011. 1. 20.
황소자리 여자 집중 탐구! 믿거나 말거나, 의외로 잘 맞는게 많아서,,, (Tyler씌도 완전 공감이라 그러고,,,,,) 출처 : http://www.krees24.com.ne.kr/taur_fe.html 위 주소로 가시면 다른 별자리도 보실 수 있어요~ 별자리 main or go to main AB : 단순명료한 점이 매력인 황소자리 성격에 AB형의 양면적 특성이 가미되었다. 고전적인 음악이나 미술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론 전위적인 것에도 관심을 보이는 변화무쌍한 취미의 소유자. 무엇보다도 편견이 없는 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주위에 친구가 많다. 단, AB형 특유의 자존심 때문에 '잘난 체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 성격 :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남모르게 도움의 손을 내민다. 남을 돌봐주는 마음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2011. 1. 19.
[드레싱] 몽창왕창 내 맘대로 드레싱(?),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요 며칠 내내 화장실을 가네요 -_-,,;; 먹으면 가고 먹으면 가고, 시간은 늦었는데,, 화장실을 가버리는 바람에 배는 고프고, 먹으면 살찌고 ㅎㄷㄷㄷㄷ,, 다이어트 한다고 양상추를 2통 사왔는뎁,, 사온 양상추 2통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샐러드나 해묵자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게 된 드레싱 ㅇ_ㅇ,,;;;;;;;; 재료 양상추 먹을만큼 사과 반쪽 견과류 조금 식초 or 홍초 or 흑초 등등등 비용 몽땅 집에 있는거..;; 모르겠.. 요리 방법 양상추를 먹기 좋게 손으로 뜯습니다. 칼로 자르셔고 되고~ 자른 양상추는 물에 담가서 살랑 살랑 씻다가 건져서 물을 빼주세요. 사과는 갈기 편하게 작은 사이즈로 썰어주시고, 핸드믹서기를 쓸 수 있는 그릇에 넣어 견과류 조금과 식초등을 넣고 마구마구 갈아주세용. .. 2011. 1. 18.
늘씬한 각선미의 주인공 "댕이" 아가씌, 정말 좋아하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은 아깽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2006년도의 어느 날. 당시 살던 곳은 서울 신림의 한 원룸이었는데요. 몰래 댕이를 데리고 들어갔던터라 하루하루 마음을 졸였던 상황이고, 수입도 없었던 그런 나날이었습니다. 댕이를 키울 수 없다는 생각에 여러번 입양글을 올렸고, 여러번 사람들의 입양 신청서를 받았지만 이상하게 입양을 보내기로 한 날이 되면 입양 받기로 한 분께서 연락이 두절이 되거나 취소를 하거나 등등. 그런 상황이 세, 네차례 반복되다보니, 아 이놈은 나랑 살아야 하는 놈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은 전혀 모르는 채, 아기 고양이 댕이는 그 좁고 좁은 원룸에서 아래의 얼굴로 청소년기? 아깽이 시절을 지냈는데요. 너무 글이 길었네요. 한창 오뎅꼬치로 놀.. 2011.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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