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폰으로 작성.
얼마전에 꽃집에 아이비를 사러갔다가 꼽혀서
데려온 놈입니다.
이름은 무리라고 하더군용
연녹색이 너무 이쁘고. 정말 잘 자라네요.
잎사귀만 있을 뿐이지만 그 잎사귀들이 하나의 꽃처럼 위치하고있거든요
그래서 작은 꽃들이 조롱조롱 달린것처럼 이쁩니다
물주기는 저의 경우에는.
겉흙이 말랐을 때 물에다가 퐁당 빠트려서 흠뻑 줍니다
너무 이뻐용
반응형
'복작복작 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인이 만들어준 버섯 샤브샤브와 칼국수! (2) | 2011.08.17 |
---|---|
수확한 루꼴라!! 실하죠? /로켓 샐러리 윈터/ (0) | 2011.06.15 |
사랑받는 금반지/보석, 금반지 1개를 만들 때 유해물질 20톤이 발생한다는 사실. /천연다이아몬드/금반지/유해물질발생/ (0) | 2011.05.24 |
앗!! 퀘스트 주는 NPC닷! 따라가고 싶어!! (2) | 2011.04.15 |
화이트 데이 유래(white/머쉬멜로우데이/마시멜로/기원/상술) (1) | 201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