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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 내 일상

사랑받는 금반지/보석, 금반지 1개를 만들 때 유해물질 20톤이 발생한다는 사실. /천연다이아몬드/금반지/유해물질발생/

by ruCat☆ 201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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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 웹 서핑 중,
정말 뜨악!! 할만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중 금반지, 쥬얼, 악세서리 싫어하시는 분들 없으시죠?

선물 받을 때 기쁜!

그런 아이템 들이잖아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고백할 때나,
프로포즈 할 때나,
선물 할 때 정말 베스트 아이템.


그 베스트 아이템이 유해물질을 20톤이나 만들어내는 무시무시한 아이템이라면 그래도 마냥 아름다워보이고 이쁘기만 할까요?
사실 전 방금 그 글을 보고, 무서워지기까지 했습니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전 쥬얼리에 크게 관심의 비중을 두지 않는데요.
이제 사지도 못할 듯 합니다.

포커스
문제가 제가 되는 것은 바로 채굴 과정과 그 결과로 인한 문제.
하나의 금반지를 생산하기 위해서 20톤의 채굴 부산물이 발생한다. 이 부산물들은 땅 속으로 수중, 공기 중으로
침투하여 동물 그리고 인간인 우리에게까지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채굴은 공기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금 채석 산업은 많은 독성 물질을 발생시키는데 이 물질들은 오존층 파괴, 산성비, 스모그와 같은 결과를 초래하는
환경 파괴의 가장 큰 주범이 되고 있다.


아래 ecoroko 님의 블로그에서 참고 하였습니다.

제가 검색을 통해 읽었던 글은 아래.

바로가기 -> ecoroko :: 환경파괴와 인권 분쟁의 문제를 생각한 ~~~ 
바로가기 -> 서울경제 : 작은 금반지에 들어가는 순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는 20톤의 유독한 광산 폐기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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