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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Can not 과 Cannot(can't)의 차이Memories -/귀찮고 싫어하지 2010. 10. 10. 13:46
솔직히 나 저거 몰랐다!! 근데, 오늘 카페 눈팅질을 하다가 영어 고수님들이 적은 댓글과 글을 보고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 되었고 그렇게 알게된 사실을 여기다가 기록한다. "Can not과 Cannot(Can't)의 차이" 일단 하나의 문장으로 예를 들어보자. -_-; - I Cannot(Can't) do it! - I Can not do it! 일단 위의 문장은 우리들이 익히 쉽게 해석 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난 그걸 할 수 없어!" 이다. 그러니까 못한다. 안한다라는 강한 느낌. 그에 비해 아래 문장은 "난 그걸 하지 않을 수도(안할 수도) 있어" , 즉 위 문장에 비해서는 다소 약한 느낌. ~~ 하지 않을 수도 있어. 이기 때문에 미래에 할 수도 있다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그러니까 상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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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It's like~Memories -/귀찮고 싫어하지 2010. 10. 10. 13:45
============================================================================================================================== ** 해당 글은 공부 내용을 기억해두기 위해 혼자 적어내려가는 글로, 내용이 부족하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 오늘 핀치에서 클레어(?)역까지 버스를 타고 가면서 동영상을 봤다. 오,, 꽤 재밌더라, 버스 안에서 혼자 키득 키득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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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ation 받아쓰기Memories -/귀찮고 싫어하지 2010. 10. 10. 13:44
영어 받아 쓰기는 1) 자신의 부족한 점을 쉽게 찾을 수 있고, 2) 정확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3) 음운현상을 해결해주고, 4) 다양한 영어 발음을 알게 해준다. 받아 쓰기 공부 방법 영어를 들려줄 때에는 2 ~ 3회 반복! 1.한문장씩 듣자. 모르는 단어는 소리로 짐작되는 스펠링을 쓴다. (한 문장씩 받아쓰기를 꾸준히 하면, 그 영어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와 그렇지 않은 단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김) 2. 모르는 단어는 영영 사전으로 확인 3. 받아쓰기를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다. 4. 영어 발음을 입에 익을 때 까지 연습.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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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휴대폰 요금 납부 방법(Solo, 솔로 모바일)복작복작 내 일상 2010. 10. 10. 13:40
9월 15일 캐나다 도착. 바로 다음 날 유학원을 찾아갔고, 유학원을 통해 TD Bank account 오픈과 휴대폰을 개설 했습니다. 유학원에서 연결시켜준 곳은 "휴대폰 마을" 로 한인이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요. zo 저의 휴대폰은 Solo Mobile. 삼성에서 만든 아주 작고 작은 까망색 휴대폰...(촌스,,,) 사진을 찍고 싶으나; 귀찮..;;; 휴대폰의 기능은. - 메모 - 캘린더 - 문자 - 전화 - 끄읏. (읭?) 사진 기능 따위 없고, 음악 따위 없습니다;; 뭐 여기서까지 그런 휴대폰을 쓸일이 딱히 없을꺼 같고 아이팟터치 (2년된 나의 친구)가 있기에. (근데 남친은 아이폰을 무지 땡겨하더라;;;) 근데 이폰을 개설하면서도 ㅋㅋ,, 결국 3개월 노예가 됐습니다. 아 ;; 글이 삼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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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환불(Refund)과 교환(Exchange)복작복작 내 일상 2010. 10. 10. 13:39
음, 그러니까 그저께 10월 7일?? 8일 Tyler씌가 노트북을 구매했었다. (현재는 없음. ) 구매한 곳은 던다스 역의 베스트바이. 검색을 통해 미리 가지고 싶었던 제품 ACER을 보고갔으나, 해당 상품은 재고가 부족. 비슷한 사양과 가격의 도시바(Toshiba)로 선택하여 구매. (OTL, 역시 캐나다 물건,,, TAX값이 장난아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구매를 해서 그런가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영 마음에 안 드셨던듯. CPU가 좋은데에 비해 그래픽사양이 너무 떨어진다고 그런다. 결국, 환불을 하기로 결정. * 캐나다에서 정말 좋은것 한가지는 한국과는 다르게 "환불"과 "교환"이 정말 쿨하게 잘 이루어진다는거다. 30일 이내에 가지고 오면 쿨하게 환불 해준다고 함. -_- ㅋ 문제가 있으면 새제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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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항~! 커피 메이커 샀어요!복작복작 내 일상 2010. 10. 10. 13:38
Wow!! 난 커피의 노예다!! 커피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캐나다는 커피도 저렴하고 맛이있지만, 가난한 나에게 매번 커피를 사먹는 것은 사치였고, 고로 커피 메이커를 너무나 가지고 싶었다. But, 새제품으로 살수가 없었기에 중고 물품 올라오는걸 한참 눈여겨보다가, 드디어!! +_+ 10불에 판매한다는 글을 봤다! 당장 전화하고 사고 싶노라 이야기를 하고 덥썩 가져온것이 저놈. 10불에 12cup짜리다!! 다른 제품들은 25불에도 팔고 하드라,, 나 무지 잘산거 같애 +_+ 까만게 이쁘다. -ㅅ- 커피를 만들면, 커피 향이 많이 날줄 알았는데 뭐 생각보다 많이 나지는 않고 ㅎㅎ, 물은 빨리 끓고, 커피는 맛있다. ㅋㅋ 가져오자마자 열라 빡빡 닦고, 커피 만들어 먹었다!! 부러워해주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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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화장품 구매! (OLAY, GARNIER, AVEENO)복작복작 내 일상 2010. 10. 10. 13:32
오늘 구매한 기초 화장품 & 바디로션. "OLAY, AVEENO, GARNIER" 일단 이민 가방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 한국에서 쓰던 기초 화장품은 작은 샘플병에만 넣고 한국에다가 두고 왔었습니다.그러다보니 가지고왔던 스킨로션이 거의 다 없어져갔기에, 스킨로션을 사야겠다고 생각... 근데 한국에서도 관심없었던 화장품, 여기라고 내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알겠냔 말입니다 ㅠㅠ (하물며 영어로 적혀있는데 말이지!!!! ) 아아아악 캐.스.모에 질문해보니 크리니크도 괜찮고 shopper's에서 파는 여러가지 화장품 중 중저가 중에서 골라도 괜찮다고 하는데 크리니크는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고 ㅇ_ㅇ,,, 뭐 여하튼,; 결국 지인의 도움을 받아 shopper's로 GoGo. (왜냐하면 전 가난하니까 중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