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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고판은 특이하네요. 캐나다 광고판 광고 방식은 특이 하네요. :D 한국처럼 그냥 벽에 부착하거나 하기도 하지만 아래처럼, 일정 시간이 되면 광고 부분이 변하는 광고도 있더라구요~ 신기해서 찰칵 찰칵! 가만히 서서 지켜보니, 총 3가지 내용으로 변하는 광고판 2011. 1. 26.
친해지기 어려운, 친해지고 싶은 고양이 "까망" "길손님 검은 고양이" 까망이는 저와 Tyler씌가 처음으로 길에서 만난 "길손님' 입니다. 저번 포스팅에 간단히, 까망이 소개를 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까망이 소개를 할까 합니다. 어느날 제가 잠을 자는데, 밖에서 우렁찬 아기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날 따라, 고양이 울음 소리는 계속 귀에 박히고, 결국 일어나서, 참치캔 하나를 들고 밖에 나갔습니다. 밖에 나갔더니, 차고에서 톡 튀어나오는 까만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참치를 주며 "쭈쭈' 했더니, 뽀르르 달려와서는 얼마나 급하게 참치를 먹던지,,,, 무슨이유에선지 고놈을 잡아서 곧바로 병원을 갔습니다. 사실, 까만놈이고 이쁜 턱시도고 해서, 입양도 잘 보내질것 같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착각이었지만.) 성격은,, 정말 사람을 잘 따랐어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2011. 1. 25.
캐나다의 토큰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대중교통(TTC)은 아래 토큰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요즘 한국에서는 토큰을 사용 하는 사람이 정말 드물죠? 워낙에 발전도 많이 했고, 편하게 후불제 교통 카드나 작은 악세사리 같이 생긴 선불제 교통 카드 등으로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으니까요. 캐나다의 경우에는 한국처럼 신용 카드 등을 사용해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이용권과 토큰을 사용하는데요. 캐나다의 경우에는 정말 대중교통,, 그러니까 교통비가 비싸답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아래의 작고 귀여운 토큰만 해도 하나의 한화 가치로 따지자면 3천원이 넘는걸로 기억.(음 맞나요??) 오늘의 포스팅은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작고 작은 토큰! 한국의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 샷입니다! 반짝 반짝 이쁘게 생겼죠? 크기는 자세히 모르겠고... 그럼 다음 사진을 보시면, 크기 비교가 !! 자 100원짜리와 비교샷입니.. 2011. 1. 24.
모모 카메라에 들이대기 카메라는 후지 필름! 똑딱이 동글 동글 말고있는게 너무 귀여움. 사진 찍는다고 카메라 들이댔더니, 이렇게 가까이 ㄱ-,,;; 초점이 흔들렸지만 너무 귀여워서 ㅎㅎ 귀여운 앞발짓 -_-ㅋ 2011. 1. 20.
황소자리 여자 집중 탐구! 믿거나 말거나, 의외로 잘 맞는게 많아서,,, (Tyler씌도 완전 공감이라 그러고,,,,,) 출처 : http://www.krees24.com.ne.kr/taur_fe.html 위 주소로 가시면 다른 별자리도 보실 수 있어요~ 별자리 main or go to main AB : 단순명료한 점이 매력인 황소자리 성격에 AB형의 양면적 특성이 가미되었다. 고전적인 음악이나 미술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론 전위적인 것에도 관심을 보이는 변화무쌍한 취미의 소유자. 무엇보다도 편견이 없는 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주위에 친구가 많다. 단, AB형 특유의 자존심 때문에 '잘난 체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 성격 :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남모르게 도움의 손을 내민다. 남을 돌봐주는 마음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2011. 1. 19.
[드레싱] 몽창왕창 내 맘대로 드레싱(?),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요 며칠 내내 화장실을 가네요 -_-,,;; 먹으면 가고 먹으면 가고, 시간은 늦었는데,, 화장실을 가버리는 바람에 배는 고프고, 먹으면 살찌고 ㅎㄷㄷㄷㄷ,, 다이어트 한다고 양상추를 2통 사왔는뎁,, 사온 양상추 2통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샐러드나 해묵자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게 된 드레싱 ㅇ_ㅇ,,;;;;;;;; 재료 양상추 먹을만큼 사과 반쪽 견과류 조금 식초 or 홍초 or 흑초 등등등 비용 몽땅 집에 있는거..;; 모르겠.. 요리 방법 양상추를 먹기 좋게 손으로 뜯습니다. 칼로 자르셔고 되고~ 자른 양상추는 물에 담가서 살랑 살랑 씻다가 건져서 물을 빼주세요. 사과는 갈기 편하게 작은 사이즈로 썰어주시고, 핸드믹서기를 쓸 수 있는 그릇에 넣어 견과류 조금과 식초등을 넣고 마구마구 갈아주세용. .. 2011. 1. 18.
늘씬한 각선미의 주인공 "댕이" 아가씌, 정말 좋아하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은 아깽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2006년도의 어느 날. 당시 살던 곳은 서울 신림의 한 원룸이었는데요. 몰래 댕이를 데리고 들어갔던터라 하루하루 마음을 졸였던 상황이고, 수입도 없었던 그런 나날이었습니다. 댕이를 키울 수 없다는 생각에 여러번 입양글을 올렸고, 여러번 사람들의 입양 신청서를 받았지만 이상하게 입양을 보내기로 한 날이 되면 입양 받기로 한 분께서 연락이 두절이 되거나 취소를 하거나 등등. 그런 상황이 세, 네차례 반복되다보니, 아 이놈은 나랑 살아야 하는 놈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은 전혀 모르는 채, 아기 고양이 댕이는 그 좁고 좁은 원룸에서 아래의 얼굴로 청소년기? 아깽이 시절을 지냈는데요. 너무 글이 길었네요. 한창 오뎅꼬치로 놀.. 2011. 1. 16.
[캐나다] 몬트리올&퀘백 9/25 ~ 9/28 몬트리올에서는 꼭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캐나다 동부 - 몬트리올 & 퀘백 여행기 1. 여행 계획과 여행 동기의 중요성 2. 몬트리올에서 정말 유명한 "훈제 고기 샌드위치" 3. 구글 맵(Google Map) 믿지말라 4. 꼭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5. 추가 예정. 위와 같이 ruCat의 초보 여행기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_-* 몬트리올 & 퀘백 여행을 준비하고 꿈 꾸시는 많은 여행가들 께서는 대부분 가이드북이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캐나다 동부를 경험하셨을 텐데요. 제가 읽었던 책에서는, " 길거리의 간판과 벽화를 구경하세요."였는데요. 정말 그 부분을 깊게 느꼈던 여행이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 벽 하나 하나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고 인상 깊었던 퀘백과 몬트리올. 오늘 포스팅은 제가 여행하면서 담아온 사진을 풀.. 2010. 12. 11.
[캐나다] 몬트리올&퀘백 9/25 ~ 9/28 구글 맵(Google Map) 믿지말라 캐나다 동부 - 몬트리올 & 퀘백 여행기 1. 여행 계획과 여행 동기의 중요성 2. 몬트리올에서 정말 유명한 "훈제 고기 샌드위치" 3. 구글 맵(Google Map) 믿지말라 4. 꼭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5. 추가 예정. 위와 같이 ruCat의 초보 여행기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_-* 와아~ 정말 오랜만에 TRAVERL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합니다 . 저의 귀차니즘에 새삼 다시 한번, 주먹을 날리고 싶네요. (하는 것도 없이,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블로깅을 안하니까 말이죠. (벌써 몬트리올 & 퀘백 여행을 다녀온지 2달도 넘었는데ㅠ) 오늘 포스팅은, 여행하면서 정말 많이 믿었던, 구글 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국과는 다른 길의 구조와 생소한 이름의 길(Rd)과 종이맵을 봐.. 201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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