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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10월에 구매했던 Olay 사용 후기 입니다.
10월에 구매해서, 벌써 2달여 가까이를 쓰고 있는 상황인데요. -_-ㅋㅋ
이 정도 기간은 써줘야 후기를 적어도 의미가 있지 않나효?!!!
저번 포스팅글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세요!
캐나다 화장품 구매! (OLAY, GARNIER, AVEENO)
OLAY는 제일 왼쪽의 하얀놈! (이전 사진 우려먹기 -_-)
제가 추천 받았던 제품은 캐나다 햇빛이 워낙에 강한터라 자외선 차단이 포함되어있는 로션이었는데요.
현재 2달여 써본결과 저놈을 바른것과 안바른것의 피부 차이가 정말 다르단겁니다.
일단 바르고 나면 피부 결도 매끈 매끈해지구요. 보들 보들해지구요.
만지는재미가 있습니다만,
안바르면 아무래도 고목 나무 껍질입습죠.
그리고 아무래도 피부 톤 자체도 밝아지는 효과도 있는거 같구요.
아 그리고 생각보다 로션의 향이 매우매우 오래갑니다. 향의 지속 기간이 적어도 반나절 이상은 가더라구요.
그때그때 다른거 같긴 하지만요 :)
부드럽게 발려지는 그 느낌도 좋고, 향도 베이비 로션처럼 순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구요.
다 사용하고 나면 또 구매해야겠습니다.
아 불편한점이 하나 있다면 제품을 사용할 때 앞으로 흔들어서 눌러줘야 -_-,,
근데 간간히 조절을 잘몬하면 500원 크기 이상으로 내용물이 나온다는게 ㅠㅠ...
간단 상품평
상품명 : OLAY
향 : 베이비로션 향, 향의 지속시간이 오래 가고 베이비로션 향이라 부담스럽지 않음
기능 : 얼굴 톤을 밝게 해주고, 피부결을 정돈해주며, 보습 효과가 나름!!
재 구매 의사 : 당연히 다시 구매하고 싶어요!!
단점 : 제품 용기의 불편함!! -_-, 위의 사진에 있는 아비노처럼 거꾸로 쓰면 쭈욱 짜서 사용하기가 불편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상품명 : OLAY
향 : 베이비로션 향, 향의 지속시간이 오래 가고 베이비로션 향이라 부담스럽지 않음
기능 : 얼굴 톤을 밝게 해주고, 피부결을 정돈해주며, 보습 효과가 나름!!
재 구매 의사 : 당연히 다시 구매하고 싶어요!!
단점 : 제품 용기의 불편함!! -_-, 위의 사진에 있는 아비노처럼 거꾸로 쓰면 쭈욱 짜서 사용하기가 불편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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