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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ation 받아쓰기 영어 받아 쓰기는 1) 자신의 부족한 점을 쉽게 찾을 수 있고, 2) 정확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3) 음운현상을 해결해주고, 4) 다양한 영어 발음을 알게 해준다. 받아 쓰기 공부 방법 영어를 들려줄 때에는 2 ~ 3회 반복! 1.한문장씩 듣자. 모르는 단어는 소리로 짐작되는 스펠링을 쓴다. (한 문장씩 받아쓰기를 꾸준히 하면, 그 영어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와 그렇지 않은 단어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김) 2. 모르는 단어는 영영 사전으로 확인 3. 받아쓰기를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다. 4. 영어 발음을 입에 익을 때 까지 연습. 출처 : 네이버 2010. 10. 10.
캐나다 휴대폰 요금 납부 방법(Solo, 솔로 모바일) 9월 15일 캐나다 도착. 바로 다음 날 유학원을 찾아갔고, 유학원을 통해 TD Bank account 오픈과 휴대폰을 개설 했습니다. 유학원에서 연결시켜준 곳은 "휴대폰 마을" 로 한인이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요. zo 저의 휴대폰은 Solo Mobile. 삼성에서 만든 아주 작고 작은 까망색 휴대폰...(촌스,,,) 사진을 찍고 싶으나; 귀찮..;;; 휴대폰의 기능은. - 메모 - 캘린더 - 문자 - 전화 - 끄읏. (읭?) 사진 기능 따위 없고, 음악 따위 없습니다;; 뭐 여기서까지 그런 휴대폰을 쓸일이 딱히 없을꺼 같고 아이팟터치 (2년된 나의 친구)가 있기에. (근데 남친은 아이폰을 무지 땡겨하더라;;;) 근데 이폰을 개설하면서도 ㅋㅋ,, 결국 3개월 노예가 됐습니다. 아 ;; 글이 삼천포로.. 2010. 10. 10.
캐나다의 환불(Refund)과 교환(Exchange) 음, 그러니까 그저께 10월 7일?? 8일 Tyler씌가 노트북을 구매했었다. (현재는 없음. ) 구매한 곳은 던다스 역의 베스트바이. 검색을 통해 미리 가지고 싶었던 제품 ACER을 보고갔으나, 해당 상품은 재고가 부족. 비슷한 사양과 가격의 도시바(Toshiba)로 선택하여 구매. (OTL, 역시 캐나다 물건,,, TAX값이 장난아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구매를 해서 그런가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영 마음에 안 드셨던듯. CPU가 좋은데에 비해 그래픽사양이 너무 떨어진다고 그런다. 결국, 환불을 하기로 결정. * 캐나다에서 정말 좋은것 한가지는 한국과는 다르게 "환불"과 "교환"이 정말 쿨하게 잘 이루어진다는거다. 30일 이내에 가지고 오면 쿨하게 환불 해준다고 함. -_- ㅋ 문제가 있으면 새제품으로 .. 2010. 10. 10.
크항~! 커피 메이커 샀어요! Wow!! 난 커피의 노예다!! 커피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캐나다는 커피도 저렴하고 맛이있지만, 가난한 나에게 매번 커피를 사먹는 것은 사치였고, 고로 커피 메이커를 너무나 가지고 싶었다. But, 새제품으로 살수가 없었기에 중고 물품 올라오는걸 한참 눈여겨보다가, 드디어!! +_+ 10불에 판매한다는 글을 봤다! 당장 전화하고 사고 싶노라 이야기를 하고 덥썩 가져온것이 저놈. 10불에 12cup짜리다!! 다른 제품들은 25불에도 팔고 하드라,, 나 무지 잘산거 같애 +_+ 까만게 이쁘다. -ㅅ- 커피를 만들면, 커피 향이 많이 날줄 알았는데 뭐 생각보다 많이 나지는 않고 ㅎㅎ, 물은 빨리 끓고, 커피는 맛있다. ㅋㅋ 가져오자마자 열라 빡빡 닦고, 커피 만들어 먹었다!! 부러워해주삼 ㅋㅋㅋㅋㅋ 2010. 10. 10.
캐나다 화장품 구매! (OLAY, GARNIER, AVEENO) 오늘 구매한 기초 화장품 & 바디로션. "OLAY, AVEENO, GARNIER" 일단 이민 가방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 한국에서 쓰던 기초 화장품은 작은 샘플병에만 넣고 한국에다가 두고 왔었습니다.그러다보니 가지고왔던 스킨로션이 거의 다 없어져갔기에, 스킨로션을 사야겠다고 생각... 근데 한국에서도 관심없었던 화장품, 여기라고 내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알겠냔 말입니다 ㅠㅠ (하물며 영어로 적혀있는데 말이지!!!! ) 아아아악 캐.스.모에 질문해보니 크리니크도 괜찮고 shopper's에서 파는 여러가지 화장품 중 중저가 중에서 골라도 괜찮다고 하는데 크리니크는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고 ㅇ_ㅇ,,, 뭐 여하튼,; 결국 지인의 도움을 받아 shopper's로 GoGo. (왜냐하면 전 가난하니까 중저.. 2010. 10. 10.
캐나다 식수는? 처음에 캐나다 오기 전, 매우 걱정했던 부분 중에 하나!! 진짜 진짜 나 물 많이 먹는데!! (동생들 말로는 물먹는 하마랜다.) ... 어쩌면 좋은가!! 하고 고민.. 고민 폭풍 고민.. (유학원에 물어보니 님 그냥 사먹으셈. 한국하고 별 차이 안남...이러고..) 캐나다 도착해서, 처음 물을 봤다. 500ml 정도의 물이 2불,,(한국 돈으로 2200원????) 흐어어억, ㅠㅠ 결국 물은 못사고, 레몬에이드 1.79불을 주고..;; 나중에 Drug mart에 가서, 뒤지다보니, 4l 물을 0.99$에 팔더라, 냉큼 집어왔다; -_- 근데 이렇게 매번 사먹을 수 없지는 않느냐 싶어서 알아보았더니 캐나다는 수질 관리에 매우 엄격하단다. 그래서 그냥 수돗물 마셔도 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방법은. 1. 그냥 .. 2010. 10. 10.
지금 여기는, 9월 21일 오후 3시 5분. 기존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사를 했기 땜시롱,날짜와 시간이 다릅니다. by. CatStella 캐나다 도착한지, 이제 1주일 다되간다. 정확히는 6일? 내가 지금 머물고있는 곳은 핀치역 근처 민박집 (하루 35불. 총 350불을 지급한 상태. ) 매일마다 근처 돌아다니면서 맛있다는 수제 햄버거도 사먹어보고, 캐나다의 최고 유명 커피전문점팀홀튼 커피도 먹어보고, 상점 구경도 하고, 보물 찾기를 할 수 있는 위너스도 가보고~~ Tyler씌(남친님)랑 처음 스타벅스 커피 주문할 땐 땀 삐질 삐질. (결국, -_- 한인 바리스타가 도와줌..) - 에스프레소를 시켰는데 영어로 원샷? 투샷? 이런걸 묻고, 에스프레소에는 뜨거운 물이 포함 되지 않는다. 뭐 이런 내용을 영어로 블라블라 얼마나 빠르게 하던지;;; - 사.. 2010. 10. 10.
캐나다에서 다닐 LSC 학비와 비행기 티켓 결제 끝! DATE . 08/06 2010 아 이제 가는 날만 남았나. 내가 다닐 학원은 LSC (http://www.lsc-canada.com/) Eglinton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10월 18일쯤부터 다니는 걸로 하고 학비 납부 완료!!(크억 내돈.. ㅠㅠ) 통장 잔고가..ㅎㄷㄷㄷ.. 폭풍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구나. 오늘은 비행기 티켓까지.. 발권 ㅠㅠ 내가 타고갈 비행기는 케세이 퍼시픽. 홍콩 에서 경유하여 토론토까지 ㅎㅎㅎ 잘하자고!! 서울 에서 홍콩까지 - 2시간 30분? 홍콩에서 3시간 대기 홍콩에서 토론토까지 - 14시간 40분? ㅎㄷㄷㄷ... PS. 훗날 일이지만, 정말 비행기 타고 가다가 사람이 이렇게 사육당할 수 있구나 싶더라능 -_-; 2010. 10. 10.
캐나다 워킹 홀리 데이 합격 레터.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캐나다 워홀 합격!!! 요렇게 생겼음. 혹시나 모르니,,일부만.....잘라서 올림.. 가릴꺼 다 가리고, PS. 난 합격 레터를 울산 고향집으로 주소지를 해두었다. 덕분에, 합격 레터님을 면식 하는건, 합격 소식을 들은 지 몇개월 후에나 봤었다는,, PS 2. 혹여나 레터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할 수도 있는 분들이 있을 듯 하여 저렇게 찍음. 아참, 혹여나 하는 마음에 적는데, 저 레터님은 매우매우 중요해서 출국하여 캐나다 입국하는 그 시점까지도 항상 소중히 보관해야 한다. 저게 없을 시 입국도 못하고 한국으로 눈물 쫙쫙 뽑으며 돌아와야한다능. 201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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