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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경험하고 ♬77

[드레싱] 몽창왕창 내 맘대로 드레싱(?),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요 며칠 내내 화장실을 가네요 -_-,,;; 먹으면 가고 먹으면 가고, 시간은 늦었는데,, 화장실을 가버리는 바람에 배는 고프고, 먹으면 살찌고 ㅎㄷㄷㄷㄷ,, 다이어트 한다고 양상추를 2통 사왔는뎁,, 사온 양상추 2통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샐러드나 해묵자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들게 된 드레싱 ㅇ_ㅇ,,;;;;;;;; 재료 양상추 먹을만큼 사과 반쪽 견과류 조금 식초 or 홍초 or 흑초 등등등 비용 몽땅 집에 있는거..;; 모르겠.. 요리 방법 양상추를 먹기 좋게 손으로 뜯습니다. 칼로 자르셔고 되고~ 자른 양상추는 물에 담가서 살랑 살랑 씻다가 건져서 물을 빼주세요. 사과는 갈기 편하게 작은 사이즈로 썰어주시고, 핸드믹서기를 쓸 수 있는 그릇에 넣어 견과류 조금과 식초등을 넣고 마구마구 갈아주세용. .. 2011. 1. 18.
[캐나다] 몬트리올&퀘백 9/25 ~ 9/28 몬트리올에서는 꼭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캐나다 동부 - 몬트리올 & 퀘백 여행기 1. 여행 계획과 여행 동기의 중요성 2. 몬트리올에서 정말 유명한 "훈제 고기 샌드위치" 3. 구글 맵(Google Map) 믿지말라 4. 꼭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5. 추가 예정. 위와 같이 ruCat의 초보 여행기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_-* 몬트리올 & 퀘백 여행을 준비하고 꿈 꾸시는 많은 여행가들 께서는 대부분 가이드북이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캐나다 동부를 경험하셨을 텐데요. 제가 읽었던 책에서는, " 길거리의 간판과 벽화를 구경하세요."였는데요. 정말 그 부분을 깊게 느꼈던 여행이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 벽 하나 하나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고 인상 깊었던 퀘백과 몬트리올. 오늘 포스팅은 제가 여행하면서 담아온 사진을 풀.. 2010. 12. 11.
[캐나다] 몬트리올&퀘백 9/25 ~ 9/28 구글 맵(Google Map) 믿지말라 캐나다 동부 - 몬트리올 & 퀘백 여행기 1. 여행 계획과 여행 동기의 중요성 2. 몬트리올에서 정말 유명한 "훈제 고기 샌드위치" 3. 구글 맵(Google Map) 믿지말라 4. 꼭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5. 추가 예정. 위와 같이 ruCat의 초보 여행기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_-* 와아~ 정말 오랜만에 TRAVERL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합니다 . 저의 귀차니즘에 새삼 다시 한번, 주먹을 날리고 싶네요. (하는 것도 없이,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블로깅을 안하니까 말이죠. (벌써 몬트리올 & 퀘백 여행을 다녀온지 2달도 넘었는데ㅠ) 오늘 포스팅은, 여행하면서 정말 많이 믿었던, 구글 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국과는 다른 길의 구조와 생소한 이름의 길(Rd)과 종이맵을 봐.. 2010. 12. 9.
[해외 자취 요리] 생일상차리기 10월 20일이 Tyler씌의 생일 이었습니다. 캐나다와서 생일을 지내다보니 뭐 마땅히 선물을 해줄 것도, 맛있는 것을 만들어줄 것도,, 해줄게 없었는데요. ㅠ; 하지만 다행히 Finch는 한인 타운이라 한국 마트가 주변에 있었기에 거기에서 미역을 미리 사다놨습니다. 소고기두요! 오늘 포스팅은 생일 상차림입니다. (자.취.생.의 -_-;;;)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_-;;;;;;;오늘은 사진도 없고 무지,,,허접하네요 ㅠㅠ..;) 생일상 차리기. 재료 미역국 : 미역, 쇠고기, 간장, 쯔유,소금 계란말이 : 달걀 4개, 쯔유, 소금 감자장조림 : 감자, 당근, 쯔유, 간장 감자볶음 : 햄, 감자, 소금 요리 방법 미역국 : 미역을 물에 10분 정도 불려둔다. : 소고기를 냄비에 볶은 후 불려둔 미역에.. 2010. 10. 29.
[해외자취요리] 간단한 김치찌개 (Kimchi Soup??) 캐나다 왔습니다. 먹을게 없습니다. 한국 음식을 계속 사들이자니,, 돈이 없습니다. 불쌍합니다 제가; -_-;;; 쌀은 있지만 반찬이 없습니다.......흑흑흑.. 캐나다 마트가면 쉽게 살 수 있는게, 감자와 햄, 소세지, 고기 정도인데요. (감자 정말 쌉니다!!) 오늘은 해당 재료들로 찌개를 만들려고 합니다. 제목은 김치찌개를 적었지만, 결국은 잡탕 찌개입니다. ㅋㅋㅋ (완성샷은 깜빡하고 안찍었네요...) 잡탕 찌개(김치+감자+소세지) 재료 김치 , 감자 작은것 6~7알, 소고기 조금, 햄 조금, 라면 면 간 : 라면 스프, 쇠고기 육수, 비용 김치 집에 있는거. (한국 사람이라면 다 있음;) 감자 한봉지 sale 할 때 1.6$ 정도에 구매 저번에 햄볶음 하고 남은거 사용 소고기 100g 1$ 정도?.. 2010. 10. 23.
[혼자하는 영어] 영어독학.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영어 연수 여행 - 임병현" 을 읽으며, 영어 표현 공부. - 1 - 현재 열심히,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영어 연수 여행"을 읽고있습니다. 한글과 외국인과 대화한 영어로 이루어진 영어 연수 여행기를 정리해둔 내용인데요. 작가분께서 20대 초에 다녀왔던 생활경험을 읽으며 영어 표현 방법을 기억해두려고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생각보다 무지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됩니다. +_+) 영어 표현 기억하고 외우기 책을 읽던 중 재미있는 표현 하나, "Do you have a light?" 무슨 표현일까요? 손전등 있냐는 표현일까요? 아니면, 빛을 가지고 있냐는 표현일까요? -_-;;;; 해당 문장은 외국인이 작가에게, "담뱃불(라이터)를 가지고 있나요(라이터 빌려주세요.)" 란 의미로 사용한 문장. 만약 저라면, -_- 순간 당황했을 듯. 손전등으로 해석할 꺼 같아서 ...... .. 2010. 10. 19.
[캐나다] 몬트리올&퀘백 9/25 ~ 9/28 몬트리올에서 정말 유명한 "훈제 고기 샌드위치" 캐나다 동부 - 몬트리올 & 퀘백 여행기 1. 여행 계획과 여행 동기의 중요성 2. 몬트리올에서 정말 유명한 "훈제 고기 샌드위치" 3. 구글 맵(Google Map) 믿지말라 4. 추가예정 위와 같이 ruCat의 초보 여행기를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_-* 우측에 사진이 유명하고 유명한 몬트리올에서 맛보지 않으면 후회할만한!! 훈제 고기 샌드위치 입니다. 꺄아아아아~~~ D4BC6F7CA1D84E85BC4126A7C44F2FAF 몬트리올 & 퀘백 여행하면서 꼭 맛봐야 할 음식 중에는 푸틴과 훈제 고기 샌드위치 2가지 인데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뺏습니다. ㅋㅋ) 저의 경우에는 몬트리올을 저녁에 도착한 후, 다음 날 점심으로 훈제 고기 샌드위치를 맛보았습니다. 몬트리올 훈제 고기 샌드위치를 잘하는 것으.. 2010. 10. 18.
[해외자취요리] 맵고 달고 맛있는 햄야채 볶음 요리 맵고 달고 맛있는 햄 야채 볶음 요리 재료 햄, 양파, 브로콜리, 당근, 옥수수, 양송이 소스 : 고추장 2큰술, 케쳡 취향껏, 매운 소스 취향 껏 비용 햄 7$(1/4), 양파 1$, 브로콜리 0.97$(1/2), 당근 0.99$(1/3) 옥수수 조금, 양송이 1$(1/2) Total = ???? 얼마 안들었음 -_-; 요리 방법 준비한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썹니다. 저같은 경우는 당근이 베이비 당근이라 그냥 반으로 쪼개주고, 나머지는 그냥 먹기 좋게 썰었어요. 썰은 재료를 당근부터 먼저 볶고 익히는데 오래 걸리는 야채부터 차례대로 넣어서 볶아줍니다 (당근 - 브로콜리 - 양파 - 옥수수 - 양송이) 반 정도 익힌 재료들에게 준비된 소스 "고추장 + 케쳡 + 매운 소스"를 막막 넣어주세요. .. 2010. 10. 17.
[조각] 18살 때 조각작품. 조각하기! 아마도,,, 18살 때 작품일꺼예요. 여하튼 고등학생일 때;; 기억이 잘... 당시, 원하는 모양으로 조각을 하는 수행 평가였는데, 전 동양의 무늬가 너무 좋았고, 저 문양을 커터칼로 미친듯이 팠.... 무식해보이겠지만 저 나무 조각때기는 워낙에 무른재질의 나무라 커터칼로도 잘 파였거든요. 너무 잘 파여서 -_- 손가락에 스크래치 몇개 내고, 저렇게 만들었어요. 지금은 울산 집에 고이 모셔져 있다능, +_+ 전 손으로 무언갈 만드는게 참 재밌는거 같아요. PS. 조각 다시 한번 또 해보고 싶다능. PS1. 손꾸락 조심하자! 조심하고 또 조심! m0AaoJNJkbf2ASjzx9ttPn4xjsf0KiEi_iEha5iuQwo, 201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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