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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Olay 사용 후기(사용하고 2달 다되가는 상황) 오늘 포스팅은 10월에 구매했던 Olay 사용 후기 입니다. 10월에 구매해서, 벌써 2달여 가까이를 쓰고 있는 상황인데요. -_-ㅋㅋ 이 정도 기간은 써줘야 후기를 적어도 의미가 있지 않나효?!!! 저번 포스팅글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세요! 캐나다 화장품 구매! (OLAY, GARNIER, AVEENO) OLAY는 제일 왼쪽의 하얀놈! (이전 사진 우려먹기 -_-) 제가 추천 받았던 제품은 캐나다 햇빛이 워낙에 강한터라 자외선 차단이 포함되어있는 로션이었는데요. 현재 2달여 써본결과 저놈을 바른것과 안바른것의 피부 차이가 정말 다르단겁니다. 일단 바르고 나면 피부 결도 매끈 매끈해지구요. 보들 보들해지구요. 만지는재미가 있습니다만, 안바르면 아무래도 고목 나무 껍질입습죠. 그리고 아무래도 피부 톤 자체도.. 2010. 11. 26.
캐나다 폰 Solo 모바일 해지했습니다. 입국 바로 다음 날 휴대폰 마을에서 Solo 모바일을 개통 했습니다. 플랜은 $25, 텍스트 메세지는 언제든지 공짜 Free! 전화 통화 100분 무료! 오후 7시부터 ~ 오전 7시까지 전화 통화 무료 Free! 휴일(토~일)에는 전화 통화 무료 Free! 나쁘지 않은 플랜입니다만, -_- 다른 지인들을 통해 들어본 결과 좋지도 않은 플랜이더라구요. 일단 비슷한 가격에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는 분들께서는 한국의 콜키퍼와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3개월만 사용하고 해지 시키자 싶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해지를 하려면 무조건 한달 전에 통보를 해야한다라는 것인데요. 전 다음달에 해지를 원했기 때문에 이번에 전화를 해서 해지 의사를 밝혀야 했습니다. 금일 포스팅.. 2010. 11. 21.
캐나다에서 스시를 배터지게 먹다! 캐나다에서는 정말 스시가 비싸답니다. 비싸답니다. 정말 비싸용 -_-,,; 한국에서도 맛이 괜찮은 곳은 꽤 가격이 있긴 하지만,, 어디 음식점에는 기껏해야 스시 4개와 롤 6개 정도를 두고 한화 7000원 정도를 받더라구요. 그 이상이거나, 오늘 제가 간곳은 Eglinton 역에서 TD 은행 방향으로 쭈욱, 따라 걸으면 나오는 "스시오" 라는 뷔페 스시 집인데요. 스시만 하는게 아니라, 롤도 하고 야끼도리, 튀김, 우동 등등을 같이 하는 곳이랍니다. 뷔페를 하려면 별도로 뷔페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은 런치 뷔페와 디너 뷔페의 가격이 약 5불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화요일 저녁 디너는 2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한가지 더 팁이 있.. 2010. 11. 20.
캐나다에서 무료 독감 백신을 맞았습니돠. 한국에선 절대 독감 백신 따위 맞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만, 그.러.나 여긴 캐나다고 아플 때 병원 가기도 쉽지 않고, ㅠ 아프지도 말아야 하는 몸이기에, 무료인데 맞고 오자!! 싶어서 갔습니다. 매년마다 캐나다 정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아는 동생이 미리 전화를 통해 픽업 전화 예약을 한터라 편하게 갔는데요. 위치는 베이뷰 로블러스 3층이었습니다.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거나 또는 혹시 모를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하여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앞쪽에 종이를 받아 간단하게 자신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 그리고 자신의 상태에 대해 체크하고 줄을 서서 기다리면 됩니다. "NEXT PLEASE"라는 빨간색 종이를 들고있는 분을 보면 그분에게 가서 간단하게 .. 2010. 11. 19.
캐나다 3분 요리 리뷰 "Michelina's Penne Primavera" 캐나다와서의 또다른 즐거움은 한국에선 먹어보지 못한 여러가지의 음식들을 먹어보는건데요. 푸드 베이직을 가니, 아래의 Michelina 아줌마(?)의 제품을 다 세일하더라구요. 한 4~5개를 골고루 챙겨서 사와봤습니다. 개당 1불좀 넘었으니까,가격도 저렴하겠다. 전자렌지에 넣고 돌리면 땡이니!! 아 도시락으로도 딱이겠구나!! 하고 말이죠. 근데 집에서 밥하기가 싫더라구요. -_-; 그래서 집에서 이렇게 먹어보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겉 모습입니다용. 한국과 마찬가지로 살짝!! 겉을 뜯고요.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주시면 되는데요. 몇분을 돌려야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염?? ;; 혹여나 사실 분들은 뒷 겉면을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세요 ㅋㅋ. 전자렌지에 돌린 후에 위처럼 비벼비벼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 2010. 11. 18.
캐나다 생활! SALE 완전 좋아!!!! =ㅁ= Sale을 싫어하실 분도 있을까 싶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캐나다에서는 Sale을 할때 완전 완전 반값 까지 팍팍 내려서 물건을 판매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이번에 $3불 넘는 아이스크림을 $2불에 사왔답니다. +_+ 한국 마트에서는 Sale도 드물 뿐더러 Sale을 하더라도 정말 대부분의 가격들이 비싼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캐나다 마트를 더욱 자주 자주 기웃 기웃 거리면서 싸게 파는건 없는지 확인을 해봐야한답니다. -ㅅ-,, 제가 자주 가는 캐나다 마트 "Food Basic" 바로 집 앞에 푸드 베이직이 있어서 정말 자주 애용합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들을 팔고, 조리된 음식도 팔고 과자, 빵 등등등 그 외에도 기본 생필품을 파는데요. 보통 1주마다 Sale하는 물품들이 달라지는데, 전 시간이 날때.. 2010. 11. 17.
캐나다-퀘백 전통 음식 "푸틴(POUTINE)"을 아시나요? 흐아, 1주일만에 포스팅입니다. 원래 알고있었지만 또 이렇게 귀차니즘이 마구마구 발생할 줄이야; -_-;;; 오늘의 포스팅은 캐나다 퀘백 전통 음식 "푸틴(POUTINE)" 입니다. 캐나다는 다문화 나라인터라 별도로 특별한 전통 음식이 존재치 않는다는 걸로 알았는데요. 꼭 그렇지만도 않나봅니다. 이렇게 있는거 보니까요. 푸틴은 캐나다에서도 퀘백에서 매우 유명한 음식인데요. 저번에 포스팅한 스모크미트 샌드위치와 같이 손에 꼽히는 음식이랍니다. 저번에 퀘백 여행 갔을 때 꼭 사먹어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못 사먹고선, ㅠㅠ, 이렇게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걸 보고 사먹어봤습니다. 생긴건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요. 뿅 감자 튀김에 브라운 소스 + 모짜렐라 치즈 잔뜩!!! 제일 중요한 맛은 튀겨진 감자의 바삭한 .. 2010. 11. 16.
캐나다 어학원 LSC는, 많은 워홀러 + 학생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중에 하나가 어학원 선택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골랐는데요 . 제가 LSC를 고른 이유중에 하나는 "Actibity"가 정말 다양하고 저렴하다라는 이유 였습니다. 학원이 크다는 이유도 있었지만요. 액티비티를 통해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기에, 액티비티는 가능한한 많이 참여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기에 LSC를 선택 했더랬습니다. 비.싸.게 주고 말이죠. (지금 후회 중입니다. 캐 후회 중입니다.) 현재 전 LSC를 다닌 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 전에 학원에 대해 포스팅을 할 수도 있었는데요. 미리 시간을 오래 두고 지켜보자 싶어서 ㅎ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 (해당 내용은 매우 주관.. 2010. 11. 9.
캐나다 아이스크림 Purdy's Chocolates Purdy's Chocolates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어본건 2개월 동안 딱 두번입니다. 캐나다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긴 한데요. ㅠㅠ 너무 비싸요.. 사실 한국이랑 따져보면 뭐 그렇게 많이 비쌀 정도는 아니지만, 사이즈나 질을 따진다면,,, 그러나 가난한 유학생의 입장에선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사치입니다. 그렇고 말고요. 저번에는 유니온 역에서 사먹었고, 이번엔 대형 쇼핑몰(Vaughan Mills)에 놀러갔는데, 당연히!! 돈이 없으니, 쇼핑은 몬하고 그냥 오긴 아쉽고 그래서 사먹었더랬습니다. Purdy's Chocolates에서는 직접 만든 수제 초콜렛과 그냥 쵸콜렛,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데요. 사실 이렇게 포스팅을 할 줄 알았더라면, ㅠㅠ 좀 더 많은 사진을 찍어왔을텐데,,;; 당시에는 아이스.. 201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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